자연재해와 전염병
코비드 23과 델타 바이러스
Jessipen
2021. 7. 24. 03:40
작년 12월 블로그를 통해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거듭되는 변이를 일으키다 네 번째 변이인 코비드 23의 출현으로 전 세계가 통제 사회로 바뀌는 내용을 담은 영화 ‘송버드’를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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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의 Predict Programming으로 볼 수 있는 이 영화에서는 급속히 확산되는 코비드 23으로 감염자들이 수용소에 강제로 수용되고, 손목에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는 증명서(백신 증명서)를 갖지 않으면 문밖을 출입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흥미롭게도 이런 영화속 장면이 현재 프랑스에서 재현되려 하고 있다.
프랑스 정부가 전국민에게 코로나 백신접종을 의무화하고, 백신 여권을 소지하지 않으면 공공장소에 출입할 수 없는 강제 조치를 8월부터 실시하기로 한 것인데, 현재 전 유럽으로 확산되고 있는 델타 변이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다면, 다른 유럽 국가들에도 프랑스와 똑같은 조치가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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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시작된 코로나 19가 영국발 알파변이, 남아공화국발 베타변이, 브라질발 감마변이에 이어 인도발 델타변이로 이어지면서 겉잡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인데, 4번째 변이인 델타변이를 발생 순서로 표기하면 정확히 코로나(코비드) 23(코로나 19+4=23)이 되니, 영화 송버드에서 코로나(코비드) 23이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는 예측(통보?)이 정확히 일치하는 지라 이를 단순히 우연이라 취급하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후로 과연 델타 변이(코비드 23)가 영화 속 디스토피아의 세상(New World Order)을 견인하는 계기가 될 것인지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어둠의 세력들이 세상을 장악하는 모습 또한 여명의 새 아침이 머지않았다는 증거인 줄로 믿고 더욱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보아야 할 때인 것이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