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10.28 다미선교회가휴거소동을일으켰는데그 당시이장림은45세였다.이장림이세계정부자들에게미리정보를입수했을 거라고추측된다.비록 날짜는 빗나갔지만 10.28이라는 숫자속에 다가올 대재앙의 날이 암시되어있다. 교묘하게도위키백과사전에이장림의생년월일이기록되지않았는데제추측에는이장림의생일속에도대재앙의날짜가암시되어 있을거라고본다. 그러나이번에도휴거는일어나지않을 것이다.기독교 종말론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휴거는 반드시 다가오는데 그 날과 시는 아무도 모른다. 이 다미선교회 휴거불발로 인해 통해 휴거와 기독교를 불신하고 조롱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본다. 즉 다미선교회가 휴거론의 양치기역할을 한것이다.
또한인터넷의 한 유명한 포럼에는다크나이트나잇(어둠의기사들)이라자칭하는네티즌이2006년 6월 12일(윌리암의생일(1982.6.21.생)뒤집음-216=6.6.6)미래와 관련된 기이한 주장을 해 화제가 됐다. 2011년 10월 28일에 대참사가 발생해 인류에게 엄청난 피해가 올 것이라고 주장한 그는 2009년 3월에 친구들과 함께 사람이 전혀 살지 않는 곳으로 피난할 것이라고 밝힌적이있었다.비록연도는다르지만이날도종말일과관련되어있다.참고로안식교의창시자윌리암밀러가(12.20사망)주장했던종말일이1844.10.22이었고미국의패밀리라디오 헤롤드캠핑이주장한종말일 2011.10.21.과 1994.9.6.이었는데이 또한다가올종말일을 암시하고있다.종말론의 대표적인 인물인 찰스 테이즈러셀(1852.2.16.생-1916.10.31.)의 생일속에도 종말일을 암시하고 있다.
조만간전현직정부수반에대한 변고사건들, 제2의911테러, 후지산폭발, 일본대지진등등터지기시작하면김정은의 수도권도발과,대공황,3차대전이 연이어 발생할 것으로보고단단히준비하시기를부탁드립니다.생존배낭은필수고가급적핵전쟁과 원자력발전소인근으로부터멀리피난하시길당부드립니다.
만약에 세계각지에서 전쟁과 테러가 발생한다면, 세계의 경제, 정치는 요동치며 혼란에 빠질 것이며 이 상황에서 일루미나티는 자신들이 수백 년 동안 세워왔던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시킬 것이다. 그들은 바로 '혼돈 속에서 새로운 세계질서(신세계정부)를 만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