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의 마지막 대 질주, 유로의 사망과 위험에 처한 74조 파생 상품
달러의 마지막 대 질주, 유로의 사망과 위험에 처한 74조 파생 상품 우리는 유례가 없는 세계 통화 위기 직전에 있는가? 화요일 유로는 거의 10년 넘는 시기 동안 처음으로 1.07달러 이하로 내려갔다. 그리고 미국 달러는 거의 모든 세계 통화들에 대하여 계속 급등을 이어가고 있다. 달러 지수는 지난 8개월 동안 무려 23% 급등하였다. 이는 1981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이다. 강한 달러는 좋은 소식이라고 여러분은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강한 달러는 미국 수출을 해치고 미국 경제를 해친다.게다가 약한 달러는 지난 십 년간 세계 곳곳 신흥 시장들에서 엄청난 확대를 불지폈다. 달러가 강해지면 이들 나라들은 돈 빌리고 이전 부채를 갚는 것이 더 어려워진다. 다른 말로하자면 신흥 시장의 호황은 터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세계 금융 기관들은 엄청난 돈을 통화 움직임에 내기를 걸었다는 것을 기억하여야 한다. 국제 결제 은행에 따르면 파생 상품의 74조 달러가 달러 가치, 유로 가치와 다른 통화들 가치에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환율이 모든 곳에서 날기 시작하면 누군가는 엄청난 돈을 잃는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이 파생 상품들이 터지면 전 세계에서 모두를 구제 금융 할만큼 충분한 돈이 없다.
달러가 지금처럼 지난 번에 대질주를 하였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기억하는가?
아래 차트에서 보는 것처럼 그것은 2008년 중반이었고 이어서 온 것은 대공황 이후 최악의 금융 위기였다.
(차트; 달러 인덱스)
급속히 상승하는 달러는 전 세계 경제에 대단히 디플레이션이다.
이는 엄청난 경고 깃발이고 어느 누구도 그것에 대하여 거의 말하고 있지 않다.
한편으로 유로는 계속 망각으로 빠져들고 있다.
얼마나 많이 내가 말을 했던가? 유로는 사상 최저로 향하고 있다. 달러와 동가가 될 것이고 결국 동가 이하로 내려갈 것이다.
이는 금융 세계에 대대적 골치를 일으킬 것이다.
유럽 사람들은 그들 경제 문제들을 엄청난 양의 새 돈을 만들어 고치려고 한다. 이는 유럽판 양적 완화이지만 일부 대단히 불쾌한 부작용을 가지고 있다.
시장들은 달러 가치가 계속 급등을 하면 결국 주식 시장들에 나쁘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고 있다. 사실 달러의 강세는 화요일 다우 332포인트 하락의 주요 원인이다.
다우 산업 지수는 300포인트 이상 하락하여 50일 이동 평균선 아래로 내려가 올해 상승분을 모두 지워버렸다. S&P 500 역시 올해 마이너스 실적이고 50일 이동평균선을 깨고 내려갔다. 나스닥만이 올해 2.61%상승을 유지하고 있다.
“에너지와 달러 강세가 주식들에 어쨌든 부정적이라는 우려가 있다”고 운더리치 증권의 시장 분석가인 아트 호건이 말하였다. 그는 말하기를 달러 상승의 속도와 연준의 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가 여러 시장의 자료들 중 시장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달러가 상승할 때 우리가 다른 나라로 수출하는 물건들은 더욱 더 비싸져서 우리 사업에 손상을 준다.
이는 기본적인 것이고 백악관도 이를 안다.
연준으로부터 강해지는 달러가 미국 일자리에 긍정적이라는 안심에도 불구하고 백악관은 이제 강해지는 달러가 미국 성장에 방해라는 성명을 내놓았다.
그러나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급등하는 달러는 전 세계 신흥국가들로 하여금 돈을 빌리고 이전 부채를 갚는데 더 어렵게 한다는 것이다. 이는 원자재들을 수출하는 나라들에 특히 그렇다.
원자재들을 생산하는 신흥 시장들에겐 특히 험악해지고 있다. 많은 신흥 시장들은 성장에 대하여 그들의 풍부한 자원들에 의존하고 있고 선진 산업들을 아직 발전시키지 못했다. 그들 주요 산업들이 가치에서 하락하면서 그들 통화는 달러에 대하여 하락하는 한편에 외국 투자자들은 가능한 신용을 제거한다. 그들 부채를 갚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그것은 불가능- 그들은 알지 못한다.
신흥 시장들은 지난 금융 위기 이후 3조 달러 이상을 빌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신흥시장의 호황을 일으켰던 그 과정은 역으로 되기 시작한다.
세계 경제는 값싼 달러로 부추겨졌다. 그래서 만약 달러가 계속 상승을 하면 어느 누군가에게 좋은 것이 아닌 것이다.
물론 모든 것들 중 가장 큰 잠재적 위협은 언제라도 터질 수 있는 74조 달러 파생상품들이다.
통화 파생상품들을 거래하기 위해 사용하는 복잡한 컴퓨터 프로그램 매매는 결국 인간의 추정에 근거하고 있다. 통화들이 조용이 움직일 때 세계 금융 시장들의 파도는 조용하며 이들 프로그램들은 잘 해나가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예상 밖의 일이 일어날 때 세계의 일부 대형 금융 회사들은 하룻밤 사이에 파열할 수 있다.
2008년 당시 리만 브라더스에 일어난 일을 기억하기 바란다. 예상 밖의 일들은 몇 시간 만에 엄청난 금융 파도들을 일으켰다.
오늘날 미국의 5개 은행들은 모든 종류의 파생상품들에 각각 40조 달러가 넘게 노출되어 있다. 이들 5개 은행들은 제이피 모건, 뱅크 오브 아메리카, 골드만 삭스, 시티뱅크와 모건 스탠리이다.
월가를 거대한 도박장으로 변모시키면서 이들 은행들은 엄청난 양의 돈을 벌어왔다.
그러나 그들은 지속적으로 위험한 줄타기를 하고 있다. 어느 날 그들 무분별한 도박은 자업자득이 될 것이고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은 그 결과로 극심한 손상을 입을 것이다.
전에 여러 차례 이야기 한 것처럼 파생 상품들은 다음 거대한 세계 금융 위기의 중심에 있을 것이다.
최근 몇 달 동안 세계 통화들의 거친 움직임 때문에 이제 74조 달러가 넘는 파생상품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
지금 지평선에서 올라오는 문제들을 볼 수 없는 사람은 고의적으로 눈감고 있는 것이다.
|
The Last, Great Run For The U.S. Dollar, The Death Of The Euro And 74 Trillion In Currency Derivatives At Risk)
2015년 3월 10일, Michael Snyder
출처;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