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와 프리메이슨의 종교통합-양의 탈을 쓴 늑대
http://www.youtube.com/watch?v=C8k1OlTQzLo&feature=youtu.be
GUIDE
어느 날 여러분의 아들이 "아버지, 저는 오늘부터 이 마을의 평화와 화합을 위해
옆집 김씨 아저씨를 아버지와 똑같이 아버지라 부르겠습니까?라고 했다면 당신은
아들에게 뭐라고 했을까요?
하나님(예수)과 부처와 모하메드를 동등한 위치에서 비교한다는 것은 바로 이
아들의 행동과 같다.
예수님을 이교도철학자나 모하메드, 석가모니와 동등한 위치에 놓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세속적인 목회자가 있는데 이는 엄청난 죄를 범하고 있는 셈이다.
기독교는 우리를 창조하신 유일하신 하나님이 어떠한 방법으로 불멸하는
영원한 우리 영혼의 운명을 위해 독생자를(예수) 희생하셨는지에 대한
장엄하고 가슴 아픈 스토리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14:6
인류는 예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께 갈 수 없고 천국으로 갈 방법이
없고 죄를 용서받을 길이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의 독생자이신 예수를
몸소 이 세상에 보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비참하게 죽게 하시고
부활하게 하신 것이다.
우주가운데 그 누구도 이렇게까지 인간을 사랑한 존재가 없었다.
곰곰이 생각해보라! 우리같이 죄 많고 허물투성이인 인간을 이렇게까지
사랑한 신이 있었는가?
타종교인 불교가 기독교와의 화합을 외치며 다른 의도 없이 순수하게 교회
안으로 들어와서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한다면 참 보기 좋고 감사할일이지만
그렇지 않고 역으로 불교의 이미지를 기독교도 인정해주는 너그럽고 선한
종교라는 식으로 포교하기 위해 이용한다거나, 다원론으로 가기 위해 밟는
수순이라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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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의 명언 - "반대 세력을 통제하는 최선의 방법은, 우리가 직접 반대
세력을 이끄는 것이다.
오늘날의 WCC의 활동과 행태를 보면 레닌의 명언이 딱 들어맞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디오내용: WCC의 초대총장인 제프리피셔는 성공회의 대주교이며 프리메이슨의
멤버라고 한다. WCC가 프리메이슨의 하부조직이라고 밝힌다. 사탄숭배집단인
프리메이슨은 적그리스도의 도래를 준비하고 있다. 교회파괴가 목적인
프리메이슨이 교회연합을 명목으로 WCC를 세웠는데 경악스러운 사실은
많은 교단과 교회들이 그들의 목적을 알지 못하고 협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프리메이슨의 조종과 영향아래서 WCC와 통일교는 세계평화와 화합과 일치라는
미명아래서 종교통합을 추진 중이다.
MBC방송: 대구수성구 천주교 성당에서 목사, 신부, 스님 등이 함께 모여 부처님
오시는 날을 기리는 예배를 본다. 종교의 벽을 넘은 화합의 108배 예배를 드렸다.
성당입구에 이를 기념하는 연등을 걸어놓았다. 법전스님이 불교와 예수를 같은 구
원자로 보는 봉축법어를 발표했다. 놀라운 발표죠? 그동안 거리를 두었던
종교인들이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