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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기후변화 보다 지구에 더 큰 위협 없어”

Jessipen 2015. 4. 25. 23:12



오바마 대통령 “기후변화 보다 지구에 더 큰 위협 없어”

 

2015.04.18 23:35

기후변화보다 지구에 더 큰 위협은 없다고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18일 주례연설에서 기후변화를 부인하거나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기후변화 경고는22일 세계 지구의 날을 앞두고 나온 겁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21세기 첫 15년 가운데 14년이 역사상 가장 기록적인 더위를 기록했다며 지구온난화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작년 2014년은 역사상 지구가 가장 더웠던 해였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구의 기온 상승과 잦은 폭풍, 가뭄이 심화되는 것은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22일 지구의 날에 미 남부 플로리다주의 에버글레이드 국립공원을 찾아 기념식을 갖고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거듭 경고할 예정입니다.

에버글레이드 공원은 미국의 대표적인 야생동식물 서식지 가운데  한 곳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오바마의 연설 을 잘음미 해봅시다 ........ 그가 뭔말을 하고싶은지 .............

자연적인 기후재난을  인간이 어떻게 하면피할수있다는 말인지 ,

윗말을 역으로 해석하면 모두힘을 합쳐 기후라는 놈을 물리칩시다 라고 항변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실제 자연적인 기후 재난을 지구인이 힘을 합치면 재난을 피할수가 있을까 의문이 드는군요.

안되는 일을 저렇게 왜  헛소리 할까요 .. 헛소리가 아니라면 언중유골이라는 말 ?

 

미국 켈리포니아는 3년째 가뭄 델몬트 하면 켈리포니아 델몬트 생각이 나실것입니다.

세계주생산지 켈리포니아에서 델몬트 40% 이상 나무를 뽑았다고 합니다.... 가뭄땜시

그 지역에 눈이라도 오면 그 눈이 녹아 지하수로 이용도 가능한데  눈도 3년동안 안왔다고 함 

미국 중부는 홍수가 나서 교통이 마비.그외 지역은 3월부터 토네이도 시작  택사스 주는  대형 토네이도 가 시작되 비상경계령 내려짐


출처; 달러와 금관련 경제소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