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그리스도와 666표

나사의 중대 발표? - 나사의 중대 미혹 !

Jessipen 2015. 10. 11. 10:09


1. 많은 수의 영국과 미국과 독일의 대중들이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믿고 있다.

 



- 스티브 호킹은 외계 생명체 탐사에 관한 것은 더 이상 과학계의 큰 이슈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상당수의 영국과 독일 그리고 미국 사람들이 우주 밖에 지적인 생명체가 있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YouGov의 최근 조사에 의하면 과반수의 사람들이 지구 밖에 의사소통이 가능한 존재가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영국과 미국에서는 남자들이 더 많이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믿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독일에서는 여자들 가운데 과반수를 조금 넘긴 51%의 사람들이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 나라 모두 나이든 세대들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믿음이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을 예로 든다면, 60세 이상 된 사람들 가운데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이 45%로 18세부터 24세의 청년들 가운데 59%가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것과 비교되고 있다.

 

기사원문>> Alien life exists in the universe, according to majority of UK, US and German public

 

2. 나사의 중대 발표

지난 29 일 “나사 중대 발표”라는 거창한 제목과 함께 화성에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하며 외계 생명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가 큰 이슈가 되었다.


이 중대 발표(?)를 기념하기 위해 일루미나티 기업 구글에서는 검색로고에 마치 블러드 문을 연상시키는 붉은 화성의 모습을 띄우기도 했었고, 우연히도(?) 오는 10월 8일엔 화성 탐사를 소재로 한 헐리웃의 블록버스터 ‘마션(The Martian, 화성인)’이 개봉된다고 한다.




오는 10월 8일 '화성인'이라는 뜻을 가진 헐리웃 블록버스터 '마션(Martian)'이 개봉한다.


화성에 물과 외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발표와 함께 이를 홍보하기 위해 일루미나티 기업 구글이 블러드 문을 연상시키는 화성 검색 로고를 띄웠다.

 

“외계인의 존재를 믿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젊은 세대일수록 긍정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보면, 이러한 믿음을 심어주는데 사이비 과학자들과 언론과 영화와 같은 대중매체들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루미나티의 외계인 어젠더를 진행시키기 위해 사이비 과학자들과 나사와 인터넷 기업과 헐리웃이 합동작전을 펼치고 있는 형국이다. 저들도 휴거의 사건이 임박했다는 사실을 알고 서둘러 이를 대비하고 있는 것인가?







외계인 어젠더를 보여주는 일루미나티 카드들

 

 

 

관련글>> UFO에 대한 믿음을 전파하고 있는 세계정부주의자들의 숨은 의도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살후 2:9,10)


영문판>> http://blog.naver.com/dandelion4je/220496172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