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전략
“황혼이혼? 나는 이래서 선택했다”
Jessipen
2015. 11. 6. 08:53
황혼이혼! 결혼생활 26년차인 저도 충분히 공감이 가네요.
두 사람이 걸어가는 결혼생활중에 수많은 어려움과 아픔과
고통이 있지만 그런 것들을 이겨내고 관용하기 위해서는 우리
주예수님의 한없는 사랑과 희생이 뒤따라야된다고 봅니다.
어떻게 인간의 힘으로 한없이 희생하고 용서할 수 있을까요?
황혼이혼을 생각하시는 부부들이 계시다면 꼭 신앙생활을
해보고 결정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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