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테러는 전세계가 NWO 체제로 들어가게 되는 시발점인가?
IS라는 단체를 서구사회들이 키운 이유는, 그들의 테러와 잔혹함을 통하여
사람들이 자신들의 자유를 정부에 헌납함으로서 정부의 권한을 강화하고 자신들을 '통제'하게 해달라고 요청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벌써 프랑스는 국경을 폐쇄했습니다.
작년에 미 유력 언론에서 보도하기를, 록펠러 메일 해킹결과 2015년 일루미나티의 계획중, 시카고 핵테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국 유력언론에서 연재한 만화 '블랙잭'에서는 각국 주요 도시에 동시다발적 핵테러가 일어나는 사건을 통해 베리칩을 이식하는 통제사회로 나아가게 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만약 세계 주요도시 핵테러와 같은 파리 사건보다 훨씬 더 큰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면, 각국 시민들은 패닉에 빠져 앞다퉈 정부에게 계엄령을 요구할 것이고, NWO 사회로의 전환은 급속히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그들의 계획은 그들의 NWO 계획인 ANGLO-SAXON MISSION에도 나와있는데요,
이런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검은 세력들의 시나리오에 따르면… 중동 지역에서 "제한적인 핵 전쟁"이 발발하고 나면 전 세계가 이를 바라보며 경악을 하게 될 것이고, 시민들 스스로 정부에게 통제를 강화시켜 달라고 요구할 것이라는 겁니다. 여행, 통신도 제한시키고, 사람을 함부로 만나거나 길거리에서 시위하는 행위를 통제해 달라고 시민들이 알아서 자발적으로 호소할 것이라는 얘기죠.
끔찍한 전쟁을 지켜본 시민들은 미치광이 테러리스트가 비행기에 탑승하거나, 쇼핑몰에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해 달라고 요구할 것입니다. 전쟁의 공포 때문에 정부가 전보다 더욱 강력하게 시민들을 통제해 달라고 외칠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서양 국가들이 그간 준비해 온 계엄령 체제로 들어서는 것이죠. 말하자면, 중동의 전쟁은 계엄령 선포를 위한명분입니다."
러시아의 S-400 시리아 배치도 눈여겨보아야 하는데, S-400은 이스라엘 전역을 사정권에 두고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 공군은 이란을 치기 위해서 이에 대한 처리가 필요합니다. 즉,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이란을 치기 위해서는 이란과 동맹인 러시아의 시리아 주둔을 좌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기에 앞서 시리아에 배치된 러시아 군을 선제공격하는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죠. 이를 통해 중동에 대한 러시아의 본격적인 개입이 시작되고 곡과 마곡의 전쟁, 마침내 3차대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중국해에서 미군과 중공군이 충돌할시, 가장 위험한 국가는 바로 남한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중국이 내년에 배치할 예정인 S-400은 스텔스조차 쉽게 잡아내는데, 이 방공망을 미국이 뚫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한반도에 주둔한 주한미군과 서해에 침투한 잠수함을 통한 공격이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중공군은 미국과 전쟁시 반드시 먼저 서울에 있는 용산기지를 비롯한 주요 미군기지를 공격할 것입니다. 혹은, 북한과 동맹을 맺고 남한을 공격하게 만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우리는 참으로 위험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출처; 빛과 흑암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