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그리스도와 666표

이 퍼레이드로 꾸며진 50회 슈퍼볼 하프타임쇼

Jessipen 2016. 2. 8. 20:37

아래는 오늘 오전 8시 30분 (한국기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 50회 슈퍼볼 하프 타임 공연 모습이다.  

 

아래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인 비욘세-콜드플레이-브루노마스가 펼친 이번 슈퍼볼 하프타임쇼의 주제가 바로 LGBT(동성애)를 찬양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켈트 십자가 모양으로 만들어 놓은 무대에서 하프타임쇼가 벌어지는 동안 무지개로 꾸며진 관중석엔 “Believe in Love(사랑(동성애)를 믿으라!)”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게이 퍼레이드로 꾸며진 이번 슈퍼볼 하프타임쇼를 관람하는 전 세계 수십억의 사람들을 향해  “동성애를 진정한 사랑으로 믿으라"고 세뇌하고 있는 것이다.  











동성애(LGBT)의 상징인 무지개 빛깔로 꾸민 악기와 무대에서 무지개 마이크를 든 가수들이 무지개 옷을 입은 관중들의 환호를 받으며 춤추며 노래하고 있다. 




켈트 십자가(가운데가 둥근 십자가 - 기독교와 태양신 숭배를 합친 프리메이슨의 상징 가운데 하나) 모양으로 된 무대에서 노래할 때  무지개 빛깔로 꾸며진 관중석에 Believe In Love(사랑(동성애)을 믿으라!)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가수가 무대에 등장할 때 프랑스 혁명의 상징이기도 한 파랑(자유)과 흰색(평등)과 붉은색(박애)으로 만들어진 숫자 666이 등장한다.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