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소로스의 매도포지션은 정말, 평범한 "Brexit 대책"이었나?
조지 소로스의 매도포지션은 정말, 평범한 "Brexit 대책"이었나?
2016年6月26日 カレイドスコープのメルマガ 번역 오마니나
영국의 EU이탈 쇼크로 세계 주가가 폭락하고 있습니다. 투표 직전에, 지분을 팔고 금광주식과 금(골드)을 구입했던 소로스는 또 다시 승리했다, 라는 것입니다. ( "카레이드스코프의 메일 매거진")
영국 EU 탈퇴로 승리한 소로스. 그래도 위기의 "본질"은 다른 곳에 있어
영국 국민이 선택한 "세계화(글로벌리즘)와의 결별"
영국의 EU 탈퇴(브렉시트 : Brexit)를 결정하는 국민투표에서 이탈파가 승리했습니다. 이것은 대처 정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세계화에 국익을 팔아 넘기는 정치와 결별하자는 영국국민의 강한 의지의 표현임에 틀림 없습니다.
이탈파, 잔류파의 선전전은 치열했지만, 블룸버그가 "언론의 여론조사는 의심스럽다 .24시간 온라인으로 투표결과를 상시 공개할 것"이라며 마련했던 "영국 EU 탈퇴 투표지표" 라는 전용 사이트에서는, 투표 당일의 EU잔류파는, 무려 25%라는 결과가 나와있었습니다.
이것을, EU 잔류파에 의한 여론공작의 실패(즉, 조 콕스 의원의 죽음에 의한 동정표만으로는 미흡)로 봐야하는 것인 지에 대해서는,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주가, 환율 폭락
일본시간 6월 24일 오후 0시 40분, BBC가 이탈파의 승리를 알리는 동시에, 세계 시장은, 더욱 격렬하게 출렁거렸다.
닛케이 평균 주가 현물은 전장 종료 시점으로 -495.95엔의 하락이었던 것이, 후장이 시작됨과 동시에 하락폭 1,300엔 이상의 대폭락이 되어, 오후 0시 48분에는 닛케이 평균 선물에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어, 10분간 거래가 중단되었습니다.
달러 / 엔 환율은 한때, 1달러 99엔대가 되는 등, 오전 중에만해도 8엔 폭의 움직임을 보였다. 이런 정도의 환율 변동은 2년 7개월 만의 일입니다.
닛케이 평균 주가도 결국, 1286.33엔의 하락이 되어 1만 4952.02엔으로 거래를 종료, 약 4개월 만에 1만 5000엔대를 무너뜨렸습니다.
이 정도의 하락폭은 16년 만이라, 그야말로 대폭락이라고 할 수있는 격심한 가격 변동을 보였습니다.
日経平均先物 5分足（SBI証券提供）
米ドル/円 5分足（SBI証券提供）
시장 관계자 중에는, 마지막 몇 일 사이에 영국왕실에서 어떤 메시지가 나을 것을 기대하는 방향도 있었습니다만, 기대에 반해 왕실은 침묵을 지켰습니다.
영국 차기 최고 지도자, 보리스 존슨
그리고, 일본시간으로 오후 4시, 카메론 총리가 사의를 표명해, EU 이탈파의 민의를 반영할 수있는 "차기 지도자"를 선택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존슨은, 카메론과 같은 보수당의원이면서, EU 이탈을 강하게 주장해왔습니다. 영국 국민은 카메론이 아니라 그를 지지했습니다.
보리스 존슨은, 원래 보수당의 차기 당수로 예상되어, 그 인기도로 차기 영국총리에 추천하는 소리도 높은 인물입니다. 카메론이 사임하면 자동으로 보리스 존슨이 영국의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앉게됩니다.
또 다시 승리한 조지 소로스, 하지만 그의 목적은 따로 있다
어쨌든, 영국의 국민투표 직전에 지분을 매도하고 금광주식과 금(골드)을 구입한 조지 소로스는 또 다시 승리했다는 것입니다.
BBC가 EU 이탈이 결정되었다고 발표함과 동시에 금 현물은 1 트로이 온스 1355,50달러로 지난 1년 동안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엔화 금 현물 가격은, 급격한 엔고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쪽도 오후가 되고나서 대폭등했습니다.
Gold先物（COMEX） 5分足（SBI証券提供）
그러나 나는, 소로스의 투자 포지션의 극적인 변화는, 영국의 EU 탈퇴에 대비해 자금을 피난시켰다기 보다는, 다가오는 미국의 시장붕괴에 대비한 것이라는 견해를 바꾸지 않습니다.
영국의 EU탈퇴가 결정되므로서, 세계 시장은 미증유의 혼란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만, 결국 시장의 혼란은 수습될 것입니다.
원래부터 존재한 EU 이탈 시나리오?
이 단계에서 말할 수있는 것은,(편주 : 왕실을 포함해) 영국은 실은 EU로부터의 이탈을 원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분석은 독일, 프랑스, 미국, 중국의 동정을 살펴보면서 7월 초에 하고자 합니다.
http://www.mag2.com/p/money/160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