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테러를 막기 위해 교회들이 무장 경호원을 고용하고 있다.

 

“많은 교회들이 호신술 전문가를 고용하여 강의를 받고 있고, 사설 경비원과 근무 외 시간에 일하는 경찰을 고용하여 경호를 맡기고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공을 세우기 원하는 이슬람 테러분자라면 일반 시민보다 목회자를 처형하는 것이 훨씬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 생각할 것입니다.”라고 Liberty 대학에서 국토 안보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으며, 국가 안보 분석가이기도 한 Clarion Project씨가 말하고 있다.

 

기사원문>> America’s Churches Now Installing Armed Guards To Protect Against Islamic Terror

 

 

* 지난 달 예배 중에 테러를 감행할 계획을 세우던 이슬람 청년이 붙잡히고, 교회 주소록에 등록된 성도와 목회자들의 명단이 ISIS의 테러 대상에 올려졌다는 소식이 있은 뒤,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테러를 대비한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관련글>> 모든 교회가 ISIS의 테러 대상자에 등재되고 있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성도들에게 호신술을 가르치는가 하면, 무장한 사설 경비원을 고용하는 교회들도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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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세력의 무분별한 유입으로 인해 가장 평안해야 할 교회가 언제 충돌할지 모르는 격전지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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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레미야 -

[출처] 이슬람 테러를 막기 위해 교회들이 무장 경호원을 고용하고 있다.|작성자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