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그리스도와 666표
세계정부 정상회의와 바알의 문
Jessipen
2017. 3. 13. 12:18
세계정부 정상회의와 바알의 문
여러분은 지난 주 130개국에서 온 4,000여명의 각 분야의 지도자들이 두바이에 모여서 ‘세계정부 정상회의’를 개최한 사실을 알고 있는가? 지난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 이 모임에는 100명이 넘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명사들이 연설자로 참여하였다. 이들 가운데는 유엔 사무총장인 Antonio Guterres와 Christine Lagarde 그리고 Elon Musk와 같은 인물들도 포함되어 있다.
사진을 클릭하면 위의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다.
이 그림자 정부의 모임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위의 사진을 클릭하면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세계정부 정상회의는 2013년에 처음 개최되었는데 이 당시에는 버락 오바마도 참석한 바 있다. 그럼에도 주류 언론들이 이에 대해 철저히 침묵을 지킴으로 우리와 같은 서방 세계 사람들 대부분은 이에 대해 들어보지도 못하였다.
이 모임을 기념하기 위해 두바이에는 ‘팔미라의 승리의 문(Palmyra’s Arch Of Triumph)’을 복제한 건축물이 전시되었다. ‘바알의 문’으로 알려진 이 기념물은 런던과 뉴욕에서도 일정기간 전시된 바 있는데, 이번이 세 번째 전시인 셈이다.
고대 팔미라에서 ‘승리의 아치’는 바알의 신전으로 통하는 대로인 Colonnade 거리와 연결되어 있다. 일반인들이 바알의 사당을 방문하기 위해선 반드시 이 문을 통과해야 했다. 바알의 사당에 들어갈 때와 나올 때 이 문을 통과해야 했던 것이다.
알다시피 ‘바알(벨)’은 고대 바빌론의 사악한 지도자 니므롯과 연관된 이름이다. ‘바알(벨)’은 고대 바빌론에서 ‘주인 혹은 지배자’를 의미하는 단어인데, 일반적으로 바빌론의 주신인 마르둑(Marduk)을 지칭하는 단어로 쓰였다. 마르둑이 바로 창세기 10장에 등장하는 니므롯에 대한 또 다른(니므롯을 신격화한) 명칭인 것이다.
창세기 10장에 등장하는 니므롯은 노아의 홍수 사건 이후 최초로 “세계 정부(바벨탑)”를 건설한 인물이다.
기사원문>> This Week The ‘Arch Of Baal’ Was Displayed For The Third Time In Honor Of ‘The World Government Summit’
* 천하의 권세자들이 두바이에 모여 니므롯을 기념하는 기념비를 세워놓고는, 그 옛날 니므롯이 세웠던 바벨탑과 같은 세계제국(세계정부)을 건설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저들의 이러한 사악한 시도는 그 옛날 바벨탑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무너진 것처럼, 철장의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의 재림으로 허망하게 끝나게 될 것이다.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하신 시편 2편의 예언이 문자적으로 성취되고 있는 시대를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다.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
(시편 2편 1-12절))
- 예레미야 -
[출처] 세계정부 정상회의와 바알의 문|작성자 예레미야
여러분은 지난 주 130개국에서 온 4,000여명의 각 분야의 지도자들이 두바이에 모여서 ‘세계정부 정상회의’를 개최한 사실을 알고 있는가? 지난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 이 모임에는 100명이 넘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명사들이 연설자로 참여하였다. 이들 가운데는 유엔 사무총장인 Antonio Guterres와 Christine Lagarde 그리고 Elon Musk와 같은 인물들도 포함되어 있다.
사진을 클릭하면 위의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다.
이 그림자 정부의 모임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위의 사진을 클릭하면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세계정부 정상회의는 2013년에 처음 개최되었는데 이 당시에는 버락 오바마도 참석한 바 있다. 그럼에도 주류 언론들이 이에 대해 철저히 침묵을 지킴으로 우리와 같은 서방 세계 사람들 대부분은 이에 대해 들어보지도 못하였다.
이 모임을 기념하기 위해 두바이에는 ‘팔미라의 승리의 문(Palmyra’s Arch Of Triumph)’을 복제한 건축물이 전시되었다. ‘바알의 문’으로 알려진 이 기념물은 런던과 뉴욕에서도 일정기간 전시된 바 있는데, 이번이 세 번째 전시인 셈이다.
고대 팔미라에서 ‘승리의 아치’는 바알의 신전으로 통하는 대로인 Colonnade 거리와 연결되어 있다. 일반인들이 바알의 사당을 방문하기 위해선 반드시 이 문을 통과해야 했다. 바알의 사당에 들어갈 때와 나올 때 이 문을 통과해야 했던 것이다.
알다시피 ‘바알(벨)’은 고대 바빌론의 사악한 지도자 니므롯과 연관된 이름이다. ‘바알(벨)’은 고대 바빌론에서 ‘주인 혹은 지배자’를 의미하는 단어인데, 일반적으로 바빌론의 주신인 마르둑(Marduk)을 지칭하는 단어로 쓰였다. 마르둑이 바로 창세기 10장에 등장하는 니므롯에 대한 또 다른(니므롯을 신격화한) 명칭인 것이다.
창세기 10장에 등장하는 니므롯은 노아의 홍수 사건 이후 최초로 “세계 정부(바벨탑)”를 건설한 인물이다.
기사원문>> This Week The ‘Arch Of Baal’ Was Displayed For The Third Time In Honor Of ‘The World Government Summit’
* 천하의 권세자들이 두바이에 모여 니므롯을 기념하는 기념비를 세워놓고는, 그 옛날 니므롯이 세웠던 바벨탑과 같은 세계제국(세계정부)을 건설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저들의 이러한 사악한 시도는 그 옛날 바벨탑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무너진 것처럼, 철장의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의 재림으로 허망하게 끝나게 될 것이다.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하신 시편 2편의 예언이 문자적으로 성취되고 있는 시대를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다.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
(시편 2편 1-12절))
- 예레미야 -
[출처] 세계정부 정상회의와 바알의 문|작성자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