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도 만족 못한다 인간이 아닌 외계인이 되겠다.
“트랜스젠더도 만족 못한다 인간이 아닌 외계인이 되겠다.
[출처] “트랜스젠더도 만족 못한다 인간이 아닌 외계인이 되겠다.” |작성자 예레미야
>> 외계인 되고 싶어 110회 성형한 남성 “젖꼭지·고환도 없앨 것”
외계인이 되고 싶은 한 남성이 사연이 전해졌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남성 비니 오(22)는 성별이 없는 외계 생명체를 갈망해 5년 전부터 지금까지 성형수술만 총 110차례 받았다고 데일리메일이 2일(현지시간) 전했다.
비니는 외계인처럼 길고 큰 두상을 갖기 위해 볼과 이마에 필러를 14번 맞았고 코 수술도 5번이나 감행했다. 그 뿐만 아니라 자신의 배꼽과 젖꼭지를 이미 제거했고 음경과 고환 적출 계획까지 세웠다
비니 오(22)는 외계인처럼 보이기 위해 지금까지 성형수술만 110차례 받았다. / Daily Mail
비니는 외계인처럼 보이기 위해 자신의 눈썹까지 제거했다. / Daily Mail
그는 자신의 성정체성에 대해 ‘게이도, 바이도, 트랜스젠더도 아니다’고 밝혔다. / Daily Mail
* 인간에서 외계인으로 새로운 종족이 되겠다고 110회나 성형수술을 한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하나님이 세우신 창조의 질서를 무너뜨리려는 변태적인 욕망이 타고난 성을 부정하는 트렌스젠더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아예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단계까지 이르고 있다.
창세기 6장에 보면 홍수의 심판을 내리시기 전에 하나님이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셨다.”(창 6:5,6)고 기록하셨다.
인간이길 포기하고 외계종족이 되겠다고 자신의 몸을 이토록 흉물스럽게 바꾸어놓은 이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이 어떤 평가를 내리실지 궁금해진다.
동성애가 창궐하고 인간 스스로 인간이길 포기하는 이 세대가 바로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한 롯의 때요 노아의 때인 것이다.
- 예레미야 -
[출처] “트랜스젠더도 만족 못한다 인간이 아닌 외계인이 되겠다.” |작성자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