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프란치스코 종교통합에 걸림돌이 되는 근본주의자들을 공격하다. - 순교자들의 마지막 고백

Jessipen 2017. 4. 16. 21:42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혼들이 제단아래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계6;9-11)

 




로마 및 카톨릭 초기부터 중세 유럽 지역 인구로 추정하건데 상당한 숫자인 1천만명 이상

(H.G. 게이네스는 5,000만명 추정)의 기독교인들이 종교재판(the lrquistition)으로 화형 등으로

처형되었으며,  향후  큰 환란 중에도 세계종교통합으로 가능할 수도 있는 목이 베이는 순교자들의

피가 상당할 것이라 본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계17;6), 

향후, 큰 환란에서의 순교

(계12;10)(계14;12-13)(계20;4-6)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이에 모세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눅24;27)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눅24;44)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눅24;45)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5;39)

 

제자들은  이적의 믿음은 허물어 지는 것임을 깨달았으며, 성경의 말씀으로 목숨을 내 놓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거듭 태어났습니다. 



마태복음에서 우리의 구주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시몬 베드로로부터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고백을 들으신다. 다른 누구보다도 베드로는 그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인식했으며 그 분의 아버지 안에 있는 비밀스러운 구원의 손길을 감지했다. 주님께서 그를 베드로라 이름지었으며, 반석이신 자신 위에 교회를 세우셨다. 그리고 그 교회는 강력한 것이어서 음부의 문이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세 가지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첫째,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교회를 세우실 것이다. 둘째, 그 교회는 세상으로부터뿐만 아니라 모든 음부의 최고 능력과 권세로부터도 강력한 박해를 받을 것이다. 그리고 셋째, 그 교회는 마귀와 그의 원한으로 인한 극악한 공격에도 불구하고 유유히 계속딜 것이다.

우리는 놀랍게도 그리스도의 이 예언이 적중되었음을 알고 있으며, 오늘날까지 교회가 거쳐온 모든 발자취는 이 예언된 말씀을 확증하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첫째, 두 말할 나위없이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세우셨다. 둘째, 이 세상의 귀족들과 왕들, 군주들, 통치자들, 지도자들은 공개적이든 음성적이든 자신의 모든 권력과 교활함을 동원하여 교회를 박해하는데 자신을 헌신하다시피 하였다. 셋째,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교회는 그것을 견뎌내고 있으며, 지탱해 오고 있다.

1. 스테판(Stephen)

스테판은 첫번째로 순교당한 사람이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배반자들과 살인자들에게 신실하게 복음을 전했으며, 이것이 그의 죽음을 야기시켰다. 죄의 찔림으로 흥분한 유대인들의 광란적 반응은 그를 성읍 밖으로 내몰아 돌로 쳐 죽이기에 이르렀다. 스테판이 박해 받았던 때는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던 이듬해의 봄인 오순절 시기였다고 추정되며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사건 이후 즉시,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또는 선지자로 고백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대박해가 가해졌다. 이 사실은 누가가 사도행전에서 『그 때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가해졌으니, 사도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유대와 사마리아 전 지역으로 흩어지더라』(행8:1)고 기록한 것을 보면 즉시 알 수 있다. 일곱 집사 중 한 명이었던 니카놀을 포함한 약 2천 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스테판에 의해 일어난 박해” 기간 중 순교 당하였다.

2. 야고보(James)

그 다음 우리가 만날 순교자는 세베데의 아들 야고보이다. 그는 요한의 형제이며 예수님의 친척이기도 하다(그의 어머니와 마리아는 종자매이다). 야고보의 순교는 스테판이 죽은 후 약 10년이 채 지나지 않아 일어났다. 이는 헤롯 아그립파가 유대의 총독으로 임명되자마자 유대인들에게 환심을 얻을 목적으로 그리스도인들에 대하여 매서운 박해를 가하기 시작했을 때였다.


3. 빌립(Philip)

그는 갈릴리 벳세다에서 태어났으며 최초로 “제자”로 불리운 사람이다. 그는 북아시아(Upper Asia)에서 신실하게 주를 섬겼으며 프리기아의 헤리오폴리스에서 순교당하였다. 그는 채찍에 맞았으며, 감옥에 갇힌 후 A.D.54년에 십자가에서 처형되었다.

4. 마태(Matthew)

마태는 세리였으며, 나사렛에서 태어났다. 그는 파티아와 에디오피아에서 사역을 하였고, 에디오피아에서 박해받았으며 A.D.60년 나다바에서 미늘창으로 살해당하였다.

5. 작은 야고보(James)

작은 야고보는 예수님의 형제이다. 그는 예루살렘 교회의 감독이었으며 야고보서의 저자이기도 하다. 94세 때 그는 유대인들에게 구타당하고, 돌로 맞아 결국 뇌에 손상을 입고 순교했다.

6. 맛디아(Matthias)

맛디아는 다른 대부분의 제자들보다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유다 이스카리옷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임명되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돌매질을 당하였으며 후에 참수형을 당하여 순교했다.

7. 안드레(Andrew)

안드레는 베드로의 형제이며 많은 아시아 국가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였다. 에데사에에서 붙들려 십자가에서 처형되었는데, 땅에서 십자가의 두 끝을 수직으로 못박혀 죽었다.

8. 마가(Mark)

마가는 레위 족속의 유대인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 마가는 알렉산드리아 사람들에 의하여 그들의 우상인 세라피스를 기리는 웅장한 종교의식을 할 때 순교당하였다. 그는 무자비한 처형 방법으로 몸이 찢기며 그의 생을 마감하였다.

9. 베드로(Peter)

다른 많은 성도들 가운데서 축복받은 제자인 베드로는 죽음을 선고받아 십자가에서 처형당했다. 제롬은 베드로의 죽음에 관하여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베드로는 머리가 땅으로, 다리가 위를 향하는 자세로, 즉 거꾸로 십자가에 못박혔다. 그는 이렇게 주님과 같은 자세로 죽을 만큼 자신이 고귀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하였다고 전해진다.”

10. 바울(Paul)

처음에는 사울이라 불렀던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하여 숭고한 희생과 말할 수 없는 수고를 치룬 후, 역시 네로의 박해 아래서 순교하였다. 압디아스(Abdias)는 진술하기를, 네로가 바울에게 처형을 선고하기 위하여 그의 병사 네레가(Nerega)와 파테미우스(PArthemius)를 보냈다고 한다. 그 두 병사는 바울에게 오면서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바울이 자신들을 위해서 기도해 줄 것을 소원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리스도를 믿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곧 자신들이 그리스도를 믿고 예수님의 무덤가에서 침례받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 일이 있은 후에 그 병사들은 바울을 마을 밖 사형 집행장으로 끌고 갔으며 그곳에서 바울은 기도를 마치고 칼에 목이 베여 순교당했다.

11. 유다(Jude)

야고보의 형제이며 다대오(Thaddeus)로 불렸다. 그는 A.D.72년 에데사(Edessa)에서 십자가형을 받았다.

12. 바돌로매(Batholomew)

바돌로매는 여러 나라에서 복음을 전파하였다. 그는 오랫동안 잔인하게 폭행당하였으며 포악한 우상 숭배자들에 의하여 십자가에서 처형당했다.


13. 도마(Thomas)

도마는 디두모(Didymus)라고 불리우며 파티아와 인도에서 복음을 전했으며, 이곳에서 이교도 제사장들을 격노케 하였다. 그래서 그는 창으로 몸이 관통되어 죽었다.

14. 누가(Luke)

누가는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기록자이며 복음 전파자이다. 그는 바울과 함께 많은 나라에서 선교하였으며 그리스의 우상 숭배 제사장들에 의하여 올리브 나무에 목이 매달려 순교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15. 시몬(Simon)

시몬의 다른 이름은 젤로(Zelotes)이다. 그는 아프리카 마우리타니아(MAuritania)에서 복음을 전파했으며 영국에서도 선교하였다. A.D.74년에 그는 영국에서 십자가 처형을 당했다.

16. 요한(John)

이 “사랑스러운 제자”는 큰 야고보(James the Great)의 형제이다. 에베소로부터 로마로 강제 송환 명령을 받았으며 그곳에서 기름이 끓는 솥에 던져지는 형을 받았었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피해 달아나는데 성공했다. 그 후 도미타안(Domitian)은 그를 팟모섬으로 추방하였고, 요한은 그 곳에서 “요한계시록”을 기록하였다. 도미타안이 후계자인 네르바가 요한을 재송환하였다. 그는 사도들 중에 유일하게 참혹한 죽음을 피한 사람인 셈이다.

17. 바나바(Barnabas)

바나바는 사이프러스 출신이며 유대인 자손이다. 그는 약 A.D.73년 경에 순교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같이 계속되는 모든 박해와 끔찍한 처형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매일 성장하였고 사도들과 사도직분을 수행했던 형제들의 가르침 안에 깊이 뿌리를 내렸으며 그 위에 성도들의 피가 풍성한 자양분이 되어 주었다. BB  









나의 달려갈 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

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계12;10)





선교사들 모두 순교 직전까지 기도하며 그리스도 증거

이슬람국가(IS)가 지난 2월 이집트 콥트 기독교인 21명을 참수하기 전 위협하는 모습. ⓒTKList.

이슬람국가(IS)가 지난 2월 이집트 콥트 기독교인 21명을 참수하기 전 위협하는 모습. ⓒTKList.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 출신으로 자국 내에서 사역하던 선교사 11명을 처형했다. 이들 선교사들은 IS의 강요에도 불구하고 시리아를 떠나거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것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10일, 처형된 선교사들과 연락을 주고 받아 온 미국 버지니아 소재 선교단체 크리스천에이드미션(Christian Aid Mission)측 발표를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이 단체에 따르면 선교사 그룹 지도자의 아들인 12살 소년이 함께 처형됐으며, 총 12명의 희생자들은 시리아 알레포 인근 마을에서 8월 7일 IS에 납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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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3주 후 IS는 선교사들에게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했는지 여부를 심문했으며, 선교사들 모두가 한 때는 무슬림이었으나 이제는 그리스도를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IS는 이슬람에서 기독교로의 개종을 '사형으로 다스려야 할 중범죄'로 규정하고 있다.


IS는 선교사들에게 이슬람으로 재개종하라고 요구했으나 이들 모두는 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8월 28일,IS는 희생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었다.

둘 중 한 그룹에는 41세로 선교사들을 이끌던 지도자와 그의 아들, 그리고 다른 선교사 두 명이 속해 있었다.

이들은 심문을 위해 다른 마을로 끌려갔고, 나머지 8명이 속한 그룹 역시 또 다른 마을로 보내졌다.

이들 선교사들은 사역 지역 내에 9개의 가정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파해 왔다. 계속되는 심문과 재개종 강요에도 이들은 "하나님이 이곳에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신다"고 답했다.

선교사 지도자가 속한 그룹에서 4명 모두가 사람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고문을 당하고 마지막에는 십자가형에 처해졌다. 그들에게는 '배교자'라는 죄목이 붙었다.


IS는 이들을 처형하기 직전까지 재개종하라는 협박을 가했으며, 선교사 지도자의 눈 앞에서 아들의 손가락 끝을 잘라내고 구타와 고문을 가했다.

 "이슬람으로 돌아온다면 고문을 멈추겠다"고 그들은 말했다. 지도자는 이를 거부했고, 그러자 IS는 그와 다른 선교사들 역시 구타하고 고문하기 시작했다.

나머지 8명의 선교사들 또한 재개종을 거부했으며, 참수에 처해졌다. 이들 선교사들 중 두 명의 29세와 33세의 여성이었다. 이 두 여성 선교사들은 참수당하기 전에 군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강간당했다.

두 선교사들은 강간당하면서 계속해서 기도했다.


8명의 선교사들 모두가 참수당하기 전 꿇어앉아 있는 동안 큰 목소리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했으며 목숨이 끊어지기 전까지 기도는 계속됐고, 지켜보는 마을 사람들에게 신앙을 증거했다.

 참수 후에 이들은 십자가에 달렸다.


크리스천에이드미션은 12명 선교사의 친척들과 마을 주민들의 증언을 토대로 이와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 단체 대표는 "IS가 시리아에서 영역을 확장하면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은 더 큰 박해에 노출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위협도 그리스도로 향하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지는 못하고 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게로 돌아와 구원받고 있으며 사역은 날마다 확장되고 있다. 예전에는 한 명의 무슬림만이라도 주님께로 나아오게 해 달라 기도했지만, 이제는 셀 수도 없는 무슬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고 있다"고 증거했다.


출처; 기독일보/ 입력 Oct 12, 2015 06:23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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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5분에 1명 꼴로 기독교인 순교

박해감시단체 CFI, 11월 8일 ‘국제 기도의 날’ 앞두고 기도 요청

지난 2013년 9월 파키스탄 페샤와르의 올세인트 성공회 교회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모습. ⓒ월드와치모니터

박해감시단체인 ‘크리스천프리덤인터내셔널’(Christian Freedom International, 이하 CFI)은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16일(이하 현지시각)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CFI는 오는 11월 8일 열리는 ‘국제 기도의 날’ 행사를 앞두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 때문에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의 안전을 위해, 모든 교회들이 기도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CFI의 짐 제이콥슨(Jim Jacobson) 회장은 15일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의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은 우리의 가족이다. 이들이 박해에 직면한 와중에도 복음을 지속적으로 나누는 담대함을 가질 수 있도록, 박해자들이 이들의 용기 있는 증언을 통해 그리스도를 알게 되도록 기도해 달라”고 했다.

CFI는 이를 위한 기도회를 준비 중이며, 각 교회에 포스터와 안내지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는 주일학교 교재나, 박해에 대해 언급한 성경구절 등도 포함돼 있다.


유럽안보협력기구(Organization for Security and Cooperation in Europe) 소속 사회학자인 마시모 인트로비네 박사 등을 포함한 기독교박해감시단체들과 활동가들에 의하면,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이 5분에 1명

꼴로 순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트로비네 박사는 지난 2011년 “매년 최소 10만 5천 명의 기독교인들이 신앙 때문에 죽임을 당한다”고 밝혔었다. 최근 몇 년 동안 IS로 인해 이 수는 더욱 증가했을 가능성이 높다.

전 세계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돕는 자선단체인 카리타스 이탈리아나(Caritas Italiana)의 통계도 이와 비슷하다. 이에 따르면, 신앙 때문에 목숨의 위협을 받고 있는 종교인들의 수가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명에 이른다.

또한 중동과 아프리카 등지를 비롯해 북한에도 약 5~7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감옥이나 수용소 등에 있다고 이

단체는 전했다.


미국 오픈도어선교회의 데이비드 커리 회장은 지난 2014년 10월 “매년 진행되는 국제 기도의 날 행사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해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모든 일들과 북한의 박해 문제 등에 대해 숙고해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한 몸 된 지체로서,

이곳 미국에서 박해받는 신앙의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강혜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85910




가져온 곳 : 
카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