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그리스도와 666표

일루미나티 기업 롯데가 연 핸드페이 시대

Jessipen 2017. 5. 23. 14:33


>>손바닥만 갖다대면 “결제완료”…편의점 ‘핸드페이 시대’

 

무인 스마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내 몸이 결제수단이 되는 쇼핑 가능해져”

핸드페이, 무인 계산대 등 첨단 시스템 도입

 

 

손바닥만 갖다대면 “결제완료”…편의점 ‘핸드페이 시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사진=세븐일레븐)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세계 최초로 손바닥 정맥을 활용, 본인 확인단계에 머물렀던 바이오인증이 오프라인서 결제까지 할 수 있게 됐다. 내 몸이 결제수단이 되는 쇼핑이 가능해진 것이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는 세계 최초 무인 콘셉트의 스마트 편의점이다.”(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

 

세븐일레븐은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에 최첨단 스마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는 세계 최초의 핸드페이(HandPay) 결제 편의점으로 미래 유통 패러다임을 바꿀 새로운 혁신을 선보였다.



 

◇휴대폰·카드·현금없이 ‘손’으로 결제

 

핸드페이 결제 편의점에선 어떻게 물건을 살 수 있을까. 핸드페이는 롯데카드의 정맥인증 결제 서비스다. 사람마다 다른 정맥의 혈관 굵기나 선명도, 모양 등의 패턴을 이용해 고객을 판별한다. 손바닥 정맥 정보를 암호화된 난수 값으로 변환, 롯데카드에 등록한 후 결제시 간단한 손바닥 인증만으로 본인 확인 및 물품 결제가 가능하다. 그래서 핸드폰이나 카드, 현금이 없어도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 대한민국 수도에 세워진 오벨리스크로 알려진 롯데 타워 31층에 세계 최초로 손바닥 정맥을 결제수단으로 사용하는 무인 스마트 편의점이 개장하였다.

 

손바닥 정맥 정보를 암호화하여 사용하는 지금의 핸드페이는 추후 역시 손바닥에 이식하는 베리칩 기술과 결합되어 보다 광범위하고, 안전하고, 편리하고, 완성도 높은, 전자 결제 시스템으로 진화하게 될 것이다.  손바닥 정맥을 통한 인증과 베리칩을 통한 결제라고 하는 궁극적인 베리칩 시스템이 완성되는 것이다.

 

손바닥 정맥 정보를 이용한 ‘핸드페이 시대’가 바로 표를(칩을) 받지 않으면 물건을 사고팔 수 없는 베리칩 시대가 임박했음을 보여주는 신호탄인 것이다.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요한계시록 13장 17,18절)

  555미터 규모로 일루미나티 기업 KPF가 설계하고 건축한 제 2 롯데 월드는 대한민국 수도에 세워지는 오벨리스크로 알려져 있다.


건물의 높이 555 미터= 5+5+5=15=1+5=6

건물의 층수 123 층 =1+2+3=6

건물의 규모 세계 6위

666

 
 

롯데 타워 안에는 남근을 연상시키는 기둥모양의 구조물(엘리베이터?) 옆에 여근을 상징하는 Vesica Piscis 모양의 계단이 놓여있다.





롯데 타워 바로 앞에 위치한 제 2 롯데 월드에는 안쪽에는 피라미드를, 바깥쪽에는 전시안을 새겨넣은 자이로스핀이라는 놀이기구가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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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 2 롯데 월드와 Vesica Piscis

 

 

-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