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 알려진 것이지만, 미국 각지의 지하에는 광활한 터널 망과 지하 벙커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 목적은 지상에서 전쟁과 대 재해가 일어났을 경우에 엘리트만이 들어오게 됩니다.지상에 있는 일반 서민은 그대로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현재 엘리트는 제삼차 세계대전 준비 중이래요.때문에 자신들만은 구원 받겠다며 이미 완성된 지하 벙커로 튈 준비 중이래요.
어느 나라에서나 지상이 위험한 상태가 되면 엘리트만이 도망 칠 지하 벙커가 준비되고 있지 않을까요?
.엘리트는 죽는 것이 매우 무서운 것 같아요.그들의 상당수가 지옥에 갈까요..부와 권력을 접수한 세상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고 싶어해요.
지상이 파괴되기 전에 지하로 숨어들어 외계인처럼 생활하겠지요.그들의 지하 벙커는 각 국민의 혈세로 만든 것이지요.
북한이 신나게 미사일 발사를 계속하고있습니다만, 제삼차 세계 대전의 점화의 생각인가요.
세계의 지배자들은 세계를 파괴하는 것 밖에 생각하지 않습니다.
http://beforeitsnews.com/war-and-conflict/2017/05/the-elite-are-preparing-to-survive-mankinds-greatest-threat-2466636.html
(개요)
5월 20일자
북한이 신나게 미사일 발사를 계속하고있습니다만, 제삼차 세계 대전의 점화의 생각인가요.
세계의 지배자들은 세계를 파괴하는 것 밖에 생각하지 않습니다.
http://beforeitsnews.com/war-and-conflict/2017/05/the-elite-are-preparing-to-survive-mankinds-greatest-threat-2466636.html
(개요)
5월 20일자
서민들이 무방비로 사는 동안 엘리트(정계, 금융계, 업계 외)은 제삼차 세계 대전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실리콘 밸리의 억만 장자의 대부분이 지하 쉘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950년대 아이젠 하워 대통령 밑에서 시작된 정부의 ○ ○ 프로그램(러시아의 핵 공격의 대응 방안)은 해마다 규모가 확대하고 있습니다.
핵 전쟁이 발발한다면 대통령, 의원, 정부 관리들은 호텔과 다른 여러 시설에 마련된 비밀 입구에서 미국 각지 산간부와 국제 공항 등의 지하에 설치된 지하 쉘터에 들어올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지하에 만들어진 터널 망이 일고 있습니다.지하 터널에는 수송 수단으로서 리니어(신칸센의 같은 것)이 달리고 있습니다.
이 나라의 지하 쉘터는 200만명의 엘리트층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지상의 일반 서민은 핵 위기에 노출됩니다.
나는 이 4년 반 동안 미국에 만들어진 지하 쉘터에 관한 기사를 11차례 전했습니다.새록새록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미국 각지의 농장에서는 엘리트가 농장주의 허가 없이 농장 바로 아래에 지하 벙커를 건설했고 농장 주로(지하 벙커의 한)농장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또 당국은 미국 각지에 굴(지하 입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입수한 수많은 정보로 나타난 것은 미국 정부는 제삼차 세계 대전의 준비를 하고, 미국의 엘리트는 지하 벙커로 대피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