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머리위로 지나는 괌 미사일 상세하게 네비같은 사용설명서까지
어제 까지 괌미사일관련 뉴스는 괌포위사격을 할것을 자료연구중이다. 라는 식의
뉴스였는데 여기까지는 북미간 말대포로 서로 장군멍군 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말대포에서 북이 또다시 오늘자 뉴스에서는
북이 한발 더나아가 양수겹장 과 같은 장군을 불렀습니다. 바로 어디상공으로 했서 어디를
지나 괌 주변 30~40km 로 까지 상세하게 나왔습니다.
트럼프는 이 장군을 안받자니 세계패권국으로 써 체면이 안쓰고
할려니 혹시나 요격이 실패하면 더 큰 낭떠르지로 추락하는 꼴입니다...
이번 일로 인해 북이 당장 얻을수있는것은 을지포커스 훈련을 축소하거나 ,
무기한연기의 후과를 얻을수있을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대화는 쉽게 풀릴것이고
사전에 북이 발사전에 미국에서 을지훈련을 잠정중단하겠다고 하면
아마 북에서 괌으로 발사도 연기하겠다고 나올확률이 높게보입니다.
"北 괌 타격 미사일 4발 日열도 상공 지난다"···日 '초긴장'
2017-08-10 09:11:05
【서울=뉴시스】 김혜경 기자 =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북한군 전략군이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화성 -12형' 4발을 미군 기지가 있는 괌 주변에 동시발사하는 것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으며, 이들 미사일이 일본 열도 상공을 지나 괌 주변에 탄착할 것이라고 보도하자, 일본열도가 초긴장하고 있다.
10일 요미우리신문 및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북한이 괌에 미사일을 쏘면 일본 시마네(島根), 히로시마(廣島), 고치(高知)현 상공을 통과하게 되며, 사거리 3356.7km를 1065초(17.75분)간 비행한 후 괌 주변 30∼40km 해상 수역에 낙하할 것이라고 주장한 조선중앙통신의 보도 내용을 신속하게 전하며 긴장감을 나타냈다.
조선중앙통신은 또 괌 타격 작전안을 이달 중순까지 완성시킬 것이며,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에 보고한 후 "발사대기 태세로 명령을 기다린다"며 구체적인 시기까지 지정하며 위협 수위를 높였다
안그래도 일본은 노루한마리가 온일본을 헤집고 다녀 정신이 없는 판국에
이제 머리위로 무시무시한게 날라갑니다..
일본 방위성도 고민에 빠지게 되는상황이 오게됩니다..
가만히 지나가는것을 보고있자니 그렇고 페트리어트3 로 요격을 하자니 벌어질일
후과가 걱정이 태산이고 .... 줄잘못선죄로 고민아닌고민을 하게된 아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