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종말론

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의장은 사상 최대 채권 거품이 타지려 한다고 경고

Jessipen 2017. 8. 12. 20:08


알랜 그린스팬 전 연준의장은 사상 최대 

채권 거품이 타지려 한다고 경고


(Former Fed Chairman Alan Greenspan Ominously Warns That The Biggest Bond Bubble In History Is About To Burst)

2017년 8월 4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former-fed-chairman-alan-greenspan-ominously-warns-that-the-biggest-bond-bubble-in-history-is-about-to-burst


 

우리는 미국 역사상 최대의 금융 붕괴 직전에 있는 것인가? 우리의 터무니없이 지나치게 부풀려진 주식 시장 거품은 언제라도 터질 수 있다고 나는 반복하여 경고해왔지만 알랜 그린스팬 전 연준 의장은 채권 거품이 실상 더 큰 위험이라고 믿는다. 장기 차트를 보면 1980년대 이후 대대적인 채권 거품이 자라왔으며 그것이 최종 붕괴할 때 금융 유혈 사태가는 우리가 전에 본 적이 없었던 정도일 것이다.

 

지난 금융 위기 이후 세계 중앙 은행들은 수 조 달러의 채권들을 매입하였으며 이는 금리를 터무니없는 낮은 수준으로 하락시켰다. 그러나 이런 상태는 무한히 계속 될 수 없으며 그린스팬은 금리가 다른 방향으로 가기 시작할 때 일어날 것에 대하여 극히 우려하고 있다.

 

알랜 그린스팬 전 연준 의장은 주식 가격들을 위협하게 될 채권 시장이 붕괴 직전에 있다는 단호한 경고를 내놓았다.

 

CNBC와 대담에서 오랫동안 연준의장을 지냈던 그는 저 금리의 오랜 기간은 끝나려고 하며 그것과 함께 삼십 년  이상 지속된 고정 수입의 강세장은 끝나려 한다고 했다.

 

“금리의 현 수준은 비정상적으로 낮으며 그것들이 갈 수 있는 것은 한 방향 뿐이고 그것들이 시작할 땐 그것은 급속할 것이다"고 그린스팬은 말했다.

 

물론 그린스팬만 그런 것이 아니다. 최근 몇 달 동안 채권 시장이 바뀌기 시작할 때 일어나게 될 파국에 대하여 경고를 하는 많은 저명한 사람들이 있었다.

 

조언자들과 투자자들은 채권 시장들에서 오랫동안 팽창한 거품들이 터질 듯 보인다고 경계한다. 주요 채권 투자자들은 시장들에 마침내 오고 있는 완화의 축소가 주요 이유로 그들이 그래왔던 것만큼 걱정을 하고 있다. 중앙 은행들은 거의 십 년 동안 처음으로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고 있으며 그것은 채권 시장에 파멸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거의5천 억 달러를 운영하고 있는 제이피모건 자산 운영사의 고정 수입 책임자에 따르면 "향후 18개월은 엄청난 도전이 될 것이다. 나는 주식 투자자가 아니지만 닷컴 거품 동안 주식 투자자들이 1999년에 어떻게 느꼈는지를 상상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계속한다, "이제 중앙 은행들은 매년 1.5조 달러의 속도로 돈을 인쇄하고 있다. 이는 채권으로 가는 많은 돈이다. 내년까지 이것이 역전될 것으로 우리는 생각한다."

 

그래서 언제 위기가 임박하였다고 우리는 알게 될까?

 

일부 분석가들은 30년 수익률을 지켜보라고 우리에게 말한다. 그것이 최종 장기 이동 평균 위로 올라서서 거기에 머물 때 그것은 중요한 경고 깃발이 된다.

 

아직 말하기는 이르지만 이것은 두 금리들이 다시 동조화되는 재정렬의 시작이 될 수 있다. 이는 30년 수익률이 상승하여 현재 3.18%인 그 장기 이동 평균선 위로 올라가서 머물 때까지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알다시피 이 이동 평균선은 극히 중요하다.

 

그것은 1980년대 이후 장기 금리에서 장기 하락 추세로 확인되고 확정되고 있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그것은 자주 바꾸지 않는다. 그래서 이 추세가 변하여 상승한다면 그것은 엄청난 일이 될 것이다.

 

오늘날 30년 수익률은 2.83%로 올랐고 그래서 우린 그렇게 멀리 있는 것은 아니다.

 

당장의 금융 재난을 경고하는 저명한 많은 인물들이 있지만 우리가 걱정할 것이 없다고 믿는 다른 사람들도 있다. 짐 폴슨은 CNBC에 말하기를 이런 현재의 강세장은 영원히 계속될 수 있다고 자신은 믿는다 하였다.

...

폴슨은 그 말을 결국 후회할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어떤 강세장도 영원히 계속하지 못하며 골드만삭스의 분석가들은 경고하기를 다음 10년 동안 주식 시장의 수익이 적정 수준 아래가 될 확률이 99%라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사실이 무엇이든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믿으며 폴슨은 일들이 금융 시장에 두 번 다시 결코 나쁘지 않을 것으로 믿기를 원한다.

 

2008년 금융 위기의 여파에서 당국자들은 낡은 시스템을 덮어 감추기로 작정을 했다. 위기의 근본 원인을 다루는 대신에 그들은 우리의 문제들을 덮는 것을 선택하고 이제 우리는 역사상 최대 금융 거품의 최종 국면에 있다.

 

이번에 우리가 일들을 다르게 하는 것은 진정 필수적이다. 연준은 우리 경제가 끝없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으뜸가는 이유이다. 1913년 이후 두드러진 18번의 침체들이나 불황을 우리가 안았고 이제  또 다른 것이 시작되려고 한다. 시스템의 끝없는 조작으로 그들은 이런 호황과 파열의 주기들을 일으켰고 이런 롤러코스터를 한번에 털어낼 때이다.

 

론폴처럼 나는 우리가 연준을 폐쇄하고 우리 은행들을 통제 하에 두어야 한다고 믿는다. 우리는 연반 소득세를 폐지하고 보다 공정한 시스템으로 가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1872년에서 1913년까지 중앙 은행이란 없었고 연방 소득세가 없었으며 미국 역사상 최대의 경제 성장 기간이었다. 우리가 우리 금융 시스템을 건전한 원칙 위에 다시 세운다면 우리는 번영하는 미래를 갖게 될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 경제의 미래는 극히 비관적일 것이다. 

가져온 곳 : 
카페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