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Celente – 시장들에서 공포를 일으킬 또 하나의 변수
Celente – 시장들에서 공포를 일으킬 또 하나의 변수
(Celente – Here Is The Wildcard That Will Unleach Panic In The Markets)
2018년 4월 26일, KWN
세계 상위 추세 연구가인 Gerald Celente는 시장들에서 공포를 일으킬 변수를 말한다.
끝이 가까운가?
Gerald Celente: “2월초에 시작된 주식 시장 변동성의 이 시기에 주식을 비틀거리게 한 것은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하는 금리 전망이다.
이번 주의 거래는 올해 3번의 금리 인상 대신에 4번 인상될 것이라는 커지는 두려움과 함께 고평가 되고 과다 레버리지된 시장에 압력을 가하면서 하락 추세로 시작하였다.
또한 이번 주,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이 2014년 이후 처음으로 3%를 기록하면서 높은 불안이 거리를 휩쓸었다. 미국 국채 수익률은 26조 달러의 미국 기업, 지방과 모기지 부채에 대한 금리들에 대한 충격을 줄 뿐만 아니라 금리 상승과 차입 비용이 늘어나면서 기업들은 주식 자사주 매입을 감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나 10년 만기 수익률이 3.5%를 넘어서면 수익률들이 더 높이 오를수록 채권들이 주식에 투자하는 것보다 더 매력적이 된다.
시장들은 공세적인 금리 일정과 더 높은 수익률을 견딜 수 있을까?
우리의 예상: 단기적으로 그렇다, 단기적으로는 아니다.
그것은 금리다
그것들이 그것을 했을 땐 오랫동안 부정되었고 그것이 무슨 책략이었는지 확인하려 한다고 우리를 탓했지만 이제는 주류 매체들마저 시장을 키우고 지불 능력 있게 유지해 온 것은 2008년 공포 이후 중앙 은행들의 수 조 달러 값싼 돈의 양적 완화와 0%/마이너스 금리 정책이었다고 인정한다.
숫자가 그것을 입증한다: 기업들은 지난 10년 동안 그들 주식들 5.1조 달러를 사들였다. 그리고 월가를 값싼 돈으로 넘치게 한 연준 자금 금리는 여전히 극히 낮은 1.5%이다.
미국보다 더하다
사실, 경제를 감속시키고 그 시장들에 대한 압력을 가하는 상승하는 금리를 걱정하여 일본 은행 총재인 하루이코 구로다는 이번 주말에 말하기를 "일본 은행은 그 대단히 강한 유화적인 통화 정책을 상당 기간 동안 계속하여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고 헸다.
구로다는 말하기를 일본 은행은 단기 정책 금리를 마이너스 0.1%에서 변경하지 않은 채 유지하고 10년 수익률은 0%에 머물 것이라고 했다.
유럽 전선에선 유럽 중앙 은행 총재인 마리오 드라기가 비슷한 걱정을 표명하였고 매월 3백억 유로의 채권 매입을 유지할 것과 금리를 2019년까지 마이너스 영역에서 유지할 것을 맹세하였다.
추세 예측
전망대로 트럼프 상승장은 끝났다. 시장들은 좀 더 높이 움직일 수 있는 한편으로 그것은 일시적인 것이 될 것이다. 변동성은 증가할 것이다. 시장들은 고평가되고 과다 레버리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시장들을 약세 영역으로 몰아가고 어쩌면 붕괴시킬 수 있는 변수에 취약한 상태이다.
우리의 우려들 중에는 중동에서 전면전의 개시를 일으킬 수 있는 지정학적 역학이다.
예를 들어 월요일에 석유 가격은 예멘의 후티스가 사우디 아람코 설비를 향하여 두 개의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후 3년 전 사우디가 출범시킨 전쟁을 고조시키면서 배급이 차단될 것이라는 두려움에 3년래 최고로 올랐다.
석유 가격이 배럴 당 100달러 위로 돌파하면 그 충격은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을 세계적으로 하락시킬 것이다.
킹 월드 뉴스 설명: 세계 시장들에서 100달러 이상의 석유 가격이 충격을 준다는 것을 의문이 없다. 이는 대대적인 인플레이션을 일으키고 우량 광산주들 뿐만 아니라 금과 은 가격을 급등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