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Greyerz – 시작하려고 하는 세계 금융 파멸의 이정표
Greyerz – 시작하려고 하는 세계 금융 파멸의 이정표
(ONE FOR THE AGES: Greyerz – A Roadmap Of The Global Financial Wipeout That Is About To Commence)
2018년 7월 22일, KWN
세계가 다음 위기에 가까이 다가가면서 QE와 통화의 역사적 움직임을 예상했던 Greyerz는 세계 금융 파멸의 이정표를 KWN에 말하였다.
Egon von Greyerz: “겨울이 그것을 몽땅 가져간다는 것은 세계 경제의 다음 국면이다. 슬프지만 세계와 세계의 사람들은 사회 구조의 와해뿐만 아니라 부채의 파열과 자산 가치들의 파괴의 다가오고 있는 국면에서 모두 패자가 될 것이므로 진정한 승자는 없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암울하게 들린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으며 또한 나쁜 소식들의 전달자들은 인기가 없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세계는 이제 역사상 최대의 부채와 자산 거품의 피할 수 없는 와해에 직면하고 있다. 이것이 일어난다는 것은 확실한 것이고 그래서 내 생각에 그것은 일어난다면이 아니라 언제 일어나느냐 하는 것이다. 비록 우리들은 어느 정도 모두 패자가 될 것이지만 다른 이들보다 더 잘 방어가 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이해하는 소수의 사람들은 투자 세계에서 승자가 될 것이다.
이번 주 나는 전할 내용을 간단하게 하고자 한다. 다음 몇 년 안에 일어날 전체 이야기를 말하는 그래프 하나가 있다. 이 그래프를 보는 사람은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이해할 것이다. 그러나 불행과 행운 사이의 차이가 될 수 있는 간단한 차트를 보게 되는 것은 투자 인구의 0.5%의 미미한 비율이다. 이것이 말하는 것은 투자 세계의 99%가 넘는 이들이 다음에 오고 있는 것에 대비가 되지 않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역사상 그 전에 일어난 적이 없는 정도의 그들 자산들 파괴를 보게 된다는 것이다. 그들 여정은 불행으로 끝나고 반면에 행운으로 이끌게 될 그 조류를 타는 소수의 사람들은 그들 금융 위치를 확고히 하게 된다.
내가 말하고 있는 차트는 금 대비 주식 시장에 대한 것이다. 나는 미국 주식 시장을 예로 들었지만 그 주식 대 금의 비율 차트는 세계 주식 시장들 대부분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1997년 이후 다우/금 차트를 먼저 보면 우리는 그것이 1999년 7월에 45로 정점을 이룬 것을 알게 된다. 이것이 말하는 것은 다우의 1 단위가 금 45온스를 사게 된다는 뜻이다. 그것은 2011년에 87% 무너져서 6으로 되었다. 이후 20까지 꾸준한 회복이 있었다. 기술적 관점에서 그것은 대단히 정상인 38% 조정을 의미한다.
그래서 1999년 다우/금의 정점 후 19년이 지나서 주식 시장은 여전히 실질적으로 혹은 진짜 돈인 금으로 측정하여 극히 약하다. 그리고 이것은 2009년 바닥 이후 주식들의 큰 회복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이는 주식들에 나쁜 징조이다. 그 조정이 20보다 더 높이 가는지 말지는 관계 없다. 그 차트가 보여주는 것은 주식들이 대대적인 돈 인쇄로 명목상 회복한 것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주식들은 1999년 이후 장기 하락 추세에 있으며 이 하락 추세는 곧 복수와 함께 재개할 것이다.
보다 장기 추세를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1800년 이후 장기 차트를 보아야 한다. 아래의 그 차트는 주식들이 200년 동안 금에 대하여 장기 상승 추세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산업화와 석유 발견에 의해 지펴진 세계 경제의 실질 성장의 자연스러운 결과이다. 1800년과 1913년 사이에 금/다우 비율의 진동은 한 가지 예를 제외하곤 상대적으로 작았다. 그러나 연준과 현대 중앙 은행 시스템의 창설과 함께 그 진동들은 더욱 커지게 되었다.
1800년대의 가장 큰 위기는 1837년의 공포였으며 그것은 1844년까지 지속되었다. 모든 위기들처럼 이것은 목화와 같은 원자재들과 노예들을 포함한 노동 비용과 더불어 급등하는 주식과 토지 가격들과 함께 큰 투기적 거품이 선도하였다. 이는 높은 실업률과 은행들 파산과 함께 디플레이션 붕괴와 불황을 일으켰다. 850개 미국 은행들 중에서 343개가 문을 완전히 닫았고 62개는 부분적으로 파산했다. 7년의 붕괴 동안 다우/금 비율은 70% 하락했다. 이는 19세기에서 그 비율의 가장 큰 하락이었다.
다음 큰 하락은 그 비율이 90% 하락한 1929년 주식 시장 붕괴 후에 있었다. 그 후 그것은 1966년 정점을 이루기 전 14배 상승했다. 그 다음 큰 하락은 다우/금 비율이 1980년에 1에 도달한 96%이었다. 이후 다우/금 비율은 가장 큰 급등을 시작하여 1980년과 1999년 사이에 45배 증가하였다. 주식들은 바닥을 쳤고 금은 하락했다. 1999년 정점은 몇 년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수 십 년을 유지할 듯하다(위의 차트를 보라).
1913년 다우/금 비율의 큰 확성기 형태는 1999년 상승으로 완성되었다. 1999년과 2011년 사이에 그 비율은 87% 무너졌다. 그것은 하락 추세의 끝이 아니다. 다음 큰 움직임은 적어도 그 확성기의 바닥에 도달할 것이다. 그 비율이 1980년에 도달한 1 아래로 내려가지 않으면 나는 놀랄 것이다. 더 가능성 있는 것은 1 다우가 1/2 온스의 금이 되는 것이다.
그 정도의 하락은 금에 대하여 지금부터 98% 주식 붕괴를 포함한다. 이 하락을 예상하는 소수의 사람들에게 그것은 행운을 이끌 것이다. 그러나 이 간단한 문제를 풀지 못할 투자자들의 99.5%에게 그것은 불행과 역사상 최대의 부의 파괴를 의미할 것이다.
투자 결정은 가끔 더 간단한 것이었다. 전설에 따르면 알렉산더 대왕도 어려운 문제에 대한 간단한 해법을 가졌다. 그는 자신의 칼을 사용하여 그것을 둘로 나누었다. 이런 것이 일부에 의해 반박을 일으키긴 하지만 대단히 복잡한 문제들로 보이는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대단히 간단한 선택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물론 그 어려움은 대부분 사람들이 현재의 난제를 알지도 못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보는 모든 것은 영원히 계속 될 것인 주식의 지속적인 장기 상승 추세이다. 그들이 이해 못하는 것은 다우/금의 확성기 형태가 하락 쪽으로 완성될 때까지 다우/금 비율에서 선회 운동이 계속된다는 것이다.
그 비율이 1980년의 1처럼 1에 도달하든 혹은 1/2로 지나치게 넘어서든 상관 없다. 이해해야 할 중요한 것은 정부들과 중앙 은행들이 그것이 터졌을 때 역사에서 우리가 본 적이 없었던 부의 파괴와 부의 이전을 일으키게 될 정도로 거품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나는 여기서 다우를 예로 들었지만 다음 붕괴는 세계적 현상이 될 것이고 세계의 그 어느 주식 시장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여야 한다.
세계적 폭풍에서 피난처
실물 금 보유가 세계를 강타할 불행을 완전히 피하게 해줄 것이라고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모두들 고통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공포가 시작될 때 실물 금과 일부 은에서 보호를 받는 사람들은 여전히 주식들과 다른 거품 시장들에서 있는 사람들보다 훨씬 안전하게 느낄 것이다.
금융의 잘못 운영의 100년은 역사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돈으로서 금의 5천년 기록을 끝내지 못했다. 향후 4년에서 8년은 다시 그것을 입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