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루시퍼)의 인류기만계략

2020. 7. 6. 05:25성경 이야기

 

사탄(루시퍼)이 공중에서 부하악마들과 회의를 하는 장면
(때:16세기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직후 장 칼뱅, 요한 웨슬러, 죠지 휫필드, 죠나단 에드워드,
찰스 피니, 등등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때)
사탄: 야, 내가 하와를 감쪽같이 꼬드기고 하와가 아담을 꼬드겨서 결국 선악과를
아담에게 먹게 하고 하나님이 아담에게 맡겨둔 세상왕권을(창1:28) 내가 빼앗아
내 멋대로 세상을 통치하는 왕이 되어 다스리고 있는데 (창 3:5)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보니 마르티니루터라는 작자 때문에 사람들이
나를 배반하고 점점 하나님과 예수를 섬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무슨 그럴싸한 묘안이 없겠느냐? 우리는 어차피 우리 때가 되면 지옥으로 떨어질
운명인데 우리랑 지옥으로 데리고 갈 사람들을 많이 만들어서 영원히 인간들을
괴롭혀야 되지 않겠느냐? (계20:10)
악마1: 예, 루시퍼대왕님, 이 지구의 왕이신 대왕께서 웬 근심을 하시옵니까?
저 어리석은 인간들에게 하나님은 없다고(시14:1) 속이는 일은 식은 죽 먹기니
걱정일랑 마십시오.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으며 이 우주와 세상은
저절로 만들어졌으며 사람들은 세포에서 점점 진화되어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되었다고 하면 어떨까요? (다윈의 진화론)
갈릴레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책이 두 권이다. 성경과 대자연이다.
프린스턴대학의 생물학 교수인 에드워드 쿤클린: ‘생명체가 우연에 의해 형성될
확률은 인쇄소의 폭발 사고로 인하여 활자들이 공중에 날아갔다가 떨어질 때 우연히
대영백과사전이 만들어질 확률과 맞먹는다고 하였다.
천지만물은 저절로 생겼을까, 창조주 하나님이 만들었을까?
빛나는 태양과 달과 별들은 어떻게 생겼을까?
이 지구상에 수많은 동물과 식물은 누가 만들었을까
이 세상의 수없이 물건들은 저절로 생긴 것은 하나도 없다.
진화론은 하나님이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는 사상이며 만물이 하나님의 총명
곧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으로 만들어졌음을 부인하고 모든 것을 우연히,
저절로 생길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상인 것이다. 우연으로는 오묘한 이 우주의
창조질서와 같은 것이 결코 만들어질 수 없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하였다. ‘하나님이 없다구요? 시계가 있는데 시계공이 없다구요.
농장은 있는데 농부가 없다구요? 학교가 있는데 학생은 없다구요?
피조물은 있는데 창조주가 없다구요?
지혜로운 우리 옛 선조들이 지은 속담 한 마디면 족하다.
‘팥 심은데 팥 나고 콩 심은데 콩 난다.
히 3: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신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사탄: 야! 그거 기가 막히게 좋은 아이디어다. 그럼 추진해봐.
또 다른 생각은 없느냐?
악마2: 예 루시퍼대왕님! 제 생각은 예수는 십자가에서 피 흘려 인류의 죄를 대속하는
일을 하지 않았고 제자들도 모르게 막달라 마리아를 데리고 이집트로 도망가 살다가
딸을 낳은 후 배를 타고 프랑스로 와서 메로빙거왕조를 이루었다라고 감쪽같이
속이면 어떨까요?(댄디 브라운의 다빈치코드)
사탄: 야! 그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아이디어다. 그럼, 야,(악마3) 네 생각을 말해봐,
악마3: 제 생각은 이도 저도 안통하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창1:27)
하나님이 이처럼 사랑하는(요3:16) 인간들을 싹쓸이해버리죠, 뭐!
(계9:18...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3차대전과 아마겟돈전쟁)
사탄: 야! 너야말로 천재구나. 흐흐흐.... 그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들아,
너희들은 이제부터 내 독 안에 든 생쥐들이다......
(고후 4:44...그중에 이 세상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