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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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48% "온라인 교회 만들면 참여"…목회자 60% "온라인 교회 인정 못 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3222 교인 48% "온라인 교회 만들면 참여"…목회자 60% "온라인 교회 인정 못 해" 코로나19 이후 개신교인 인식 변화 추적 조사…목회자와 교인 간 '주일예배 형태' 인식 차이 엇갈려 www.newsnjoy.or.kr
2021.08.25 -
마지막때 모든 참된 교회는 지하교회가 될 것이다.-데이비드 윌커슨 목사
요즘 일부 유튜브와 기독교 카페들을 통해 “마지막때 모든 참된 교회는 지하교회가 될 것이다.”라는 주장을 한 데이비드 윌커슨 목사의 글을 소개하며 교단이 WCC, WEA 등에 가입한 교회에서 탈퇴해 ‘가나안 성도(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위험한 주장이 퍼져가고 있다. 이것이 자칫 1992년 다미 선교회와 같이 한국교회 전체를 흔드는(허무는) 또 다른 이단적 sect운동으로 비화되지 않을지 우려스러운 상황인지라, 이에 대한 혼란을 정리할 필요가 있을 듯싶어 이들의 주장이 왜 잘못된 것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WCC와 WEA에 가입된 교단에 속한 교회들은 무조건 떠나는 것이 맞는가? 하는 문제이다. WCC와 WEA가 종교통합이라는 배도의 큰 흐름을 이끌고 있다는 것은 아마도 이 블로그의 독자..
2021.04.08 -
인터콥 사태와 한교총의 성명
출처: m.blog.naver.com/acoloje/222208393280 코로나가 지구를 가로지르며 행진하고 있다 세계 감염자는 9천만 명이 넘어섰고 1억 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망자는 이백만 명이 넘었다 한국 감염자는 7만 천여 명으로 높지 않은 치사율에 비해 전반적인 사회적 활동을 붕괴시켜 놓았다 감염된 장소 중에서 교회는 4%(3000명) 수준이지만 교회만 사회적으로 이미지가 실추했다 요양병원이나 직장이나 그들의 사회적으로 혐오 대상으로 삼지 않았지만 유일하게 교회를 타깃으로 삼았다 한국에서 개신교에 대한 여론은 매우 적대적이 되었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불교와 천주교는 온화하고 절제된 감정을 느끼나 개신교는 거리를 두고 싶은(32.2%), 이중적인(30.3%), 사기꾼 같은 (29..
2021.01.20 -
미국인 절반 이상 “예수는 위대한 교사였지만 신은 아냐”
>>미국인 절반 이상 “예수는 위대한 교사였지만 신은 아냐” 한 조사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 가운데 절반이 예수의 신성을 믿지 않는다고 3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리고니어 미니스트리(Ligonier Ministries)와 함께 격년에 걸쳐 실시하는 '2020 신학 동향'(State of Theology) 예비 조사 결과, 미국 성인의 52%가 "예수님은 위대한 교사였으며 그 이상은 아니었다"고 대답했다. 또 복음주의자 가운데 약 3분의 1(30%)이 "예수는 위대한 교사였으나 신은 아니다"라는 진술에 동의했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복음주의자 가운데 3분의 2는 "예수는 위대한 교사였으나 신은 아니었다"라는 진술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또 연구에 참여한 ..
2020.09.09 -
상식적인 교회만이 살아 남을 것이다
www.ddanziu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24 상식적인 교회만이 살아 남을 것이다 - 딴지 USA 코로나가 모든 것을 바꿔 놓고 있습니다. 가장 결정적으로 바꾸고 있는 것은 한국교회의 운명입니다. 코로나와 빤스 목사 전광훈을 통해 한국교회는 엄청난 변화를 겪게 될 것입니다. 그 변화란 www.ddanziusa.com
2020.09.09 -
한국교회 존망 기로에…갈아엎어야”
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32&aid=0003030656&date=20200904&type=1&rankingSeq=4&rankingSectionId=103 “한국교회 존망 기로에…갈아엎어야”, 한국기독청년협의회 등 개신교 청년단체들 호소 [경향신문] ·개교회 중심주의와 의사결정 구조 개혁, ‘전광훈 같은 극우 개신교 세력’과 결별 촉구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등 개신교계 5개 청년단체가 “우리는 존망의 기로에 서 있다. 이� news.naver.com
2020.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