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칩의 최종판 다르파 하이드로겔 센서?
2020. 7. 22. 02:17ㆍ적그리스도와 666표
출처:https://blog.naver.com/esedae/222036077292
I. DARPA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전에 먼저 우리말로 ‘고등연구계획국’[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으로 번역되고 있는 미국의 DARPA에 대해 네이버 지식백과를 통해 알아보자.
“DARPA는 미국 국방성 산하 핵심 연구개발 조직 중 하나로, 이곳에서 최초의 인터넷이 탄생하였다. DARPA는 국방성을 위한 기초 및 응용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관리 감독한다. 또한 실패에 대한 비용 및 시간 리스크가 높긴 하지만 성공할 경우 기존 군사력의 역할과 임무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연구와 기술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슈퍼컴퓨터를 포함한 초대형 컴퓨터, 패킷 통신기술, 인공지능 등을 개발하기도한다.
1969년 DARPA에서 군사 네트워크를 개발하기 위해 최초로 네트워크 개념과 인터넷의 원형인 아파넷(ARPANET)이 개발되었다. 이러한 군사 신기술 외에도 인간의 사지(四肢)를 재생하는 연구 개발에 약 72억 원을 투자해 전쟁에서 부상당한 군인들의 치료를 돕기 위한 생명공학 원천기술을 개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관련해서 군사용 웨어러블 컴퓨팅을 개발하고 있다.”
>> [네이버 지식백과] 고등연구계획국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손에 잡히는 IT 시사용어, 2008.02.01.)
II. 코로나 19와 DARPA의 백신개발
위의 소개된 설명처럼 그림자정부의 빅브라더 세계 구축을 위해 최초로 인터넷을 개발하고, 인공지능 컴퓨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DARPA가 최근 코로나 백신 개발을 빌미로, 이 백신과 함께 몸 안에 삽입하여 접종자의 상태를 24시간 모니터링하게 될 하이드로겔 센서 (DARPA Hydrogel sensor)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이에 관해서는 인터넷에 올라온 아래 글, 특별히 맨 마지막 부분을 참조하기 바란다.
>> 페마(FEMA, 미국 연방재난관리청)에서 20년간 근무했던 '씰레스트 쏠럼 (Celeste Solum)' 자매가 그들의 계획을 폭로합니다.
(번역자: 요점만 요약해서 전달합니다. 참고로, 이 자매가 페마에서 일했던 당시의 이름은 씰레스트 비숍 (Celeste Bishop) 이었습니다. 미국에서는 결혼 등으로 인해 언제든지 성이 바뀔 수 있습니다.)
- 우리는 결코 예전의 상황으로 되돌아가지 못할 것임.
코로나-19의 목적은 세상 속에 글로벌 정부, 단일 세계 질서 (짐승 체계, 신세계질서) 를 주입하기 위한 것이었음.
- 우리는 지금 신세계질서 안에 있음.
트럼프가 자신의 권리를 이양했으며, 트럼프와 펜스와 파우치와 데보라 벅스 모두가 여러 상황에서 ‘건강, 안전, 복지’ 등의 단어들을 언급했는데, 그것은 비상 사태를 알리는 코드였으며, 이 코드가 사용될 때는 미국의 헌법이 정지된다는 것을 정치인들과 관료들과 군대는 알고 있음. 이것을 씰레스트 자매가 폭로하고 난 다음에는 그들이 작전을 바꾸어서 한 사람이 비상 코드 구절을 시작하면 다른 사람이 그것을 끝내거나 한 사람이 처음에 그것을 시작했다가 마지막에 끝내는 방식으로 함. 우리가 이해해야 할 것은 우리가 지금 신세계질서 안에 있다는 것임. 누가 비상 코드 구절을 시작하고 누가 끝내던지간에 그들이 모두 하나의 단위로서 행동하고 있는 것임.
(번역자 첨부: 트럼프가 권력을 이양했다는 내용에 대해서: 현재 사상 초유로 미국의 50개주 전체에 비상 사태가 선포되었는데, 이런 경우에는 1979년에 지미 카터 대통령이 서명한 대통령 행정명령 12148 이 발효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미국 대통령의 권력이 취소되고 페마(FEMA)의 청장(피터 게이너)에게 권력이 이양된다는 내용입니다.
**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사회를 다시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남녀노소가 따라야만 하는 규칙들이 주어지게 될 것임:
1. 모두가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함.
실제로 이것은 DNA를 수집하는 것인데, 모든 사람의 DNA를 슈퍼 퀀텀 컴퓨터에 저장하는 것임. 그 DNA를 FBI 범죄 연구소와 다른 범죄자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할 것임. 그리고, 혈통을 조사하고 가족력을 조사해서 수퍼 컴퓨터에 저장할 것임. 가족 병력을 조사해서 치료법을 개발한다는 명목을 사용함.
2. 예방 접종(백신)을 맞아야 함.
현재 48개의 백신이 개발되고 있는 중인데, 그 안에 세가지의 기본 요소들이 들어감.
(1) 첫째는 낙태된 인간 태아의 줄기세포가 들어 있음. (번역자 첨부: 인간 태아 세포를 사용해서 항원을 복제하는데, 그 세포들과 그 안에 들어있는 태아의 DNA가 완전히 걸러지지 않은 채로 백신 속에 들어가게 됨)
(2) 두번째는 인간화된 쥐의 세포인데, 그 쥐는 인간의 피와 인간의 장기와 인간의 면역 체계를 가지고 있는 쥐임.
(3) 세번째는 인간화된 식물인데, 식물에 인간 단백질 유전자를 주입한 것임.
그들은 이 백신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해 줄 것이라고 말할 것임. 그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여러가지 측면들이 있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사람들에게 백신을 맞게 하려는 계략일 뿐임.
3. 세번째가 최악인데, 그것은 다르파 하이드로겔 센서 (DARPA Hydrogel sensor) 임. 그것에 대해 그들이 10년동안 일해왔음. 그것은 기본적으로 젤라틴의 형태 속에 있는 나노 입자들인데 그것이 피부 속에 주입되는 것임. 일단 나노 입자가 몸 속에 들어가면, 그것이 체내에서 조립되고 자라기 시작해서 인대, 뼈, 세포 등 사람의 몸의 조직과 결합하게 됨. 그것이 체내에서 자라고 신체의 일부가 되므로 그것을 제거할 수가 없을 뿐더러, 사람이 슈퍼 컴퓨터에 연결되어 인공 지능과 하나가 되게 됨. 즉 사람이 컴퓨터나 기기의 인터페이스가 되는 것임. 남녀노소 모두가 이 센서를 받아야 한다고 말할 것인데, 이것을 받으면 자신이 아프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채기도 전에 (두통이나 인후통 등을 본인이 느끼기도 전에) 보건국에서 자신이 아프다는 것을 먼저 알게 될 것임. 그리고, 또한 이것은 감시 체계가 될 것인데, 사람이 무엇을 먹는지, 운동을 하는지, 무슨 보조제를 복용하는지, 약을 제대로 복용하는지, 어떤 물을 마시는지 등을 보건국에서 다 알게 될 것임.
III. 다르파 하이드로겔 센서 (DARPA Hydrogel sensor)와 베리칩
이제는 DARPA가 개발하여 보급하려하는 Hydrogel sensor를 홍보하는 또 다른 영문 글을 살펴보자.
>> A Military-Funded Biosensor Could Be the Future of Pandemic Detection
Why are pandemics so hard to stop? Often it’s because the disease moves faster than people can be tested for it. The Defense Department is helping to fund a new study to determine whether an under-the-skin biosensor can help trackers keep up — by detecting flu-like infections even before their symptoms begin to show. Its maker, Profusa, says the sensor is on track to try for FDA approval by early next year.
왜 전염병들을 막아내는 것이 어려운가? 많은 경우 사람들이 이에 대한 진단을 내리기 전에 질병들이 먼저 퍼지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한다. 국방부(The Defense Department)에서는 피부 아래 장착하는 바이오센서가 지속적으로 이런 추적기능(독감에 걸렸을 때 그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이를 미리 발견할 수 있는 추적기능)을 할 수 있는 지를 알아보기 위해 재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 센서의 개발자인 Profusa는 이 센서가 내년 초면 FDA의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말하고 있다.
The sensor has two parts. One is a 3mm string of hydrogel, a material whose network of polymer chains is used in some contact lenses and other implants. Inserted under the skin with a syringe, the string includes a specially engineered molecule that sends a fluorescent signal outside of the body when the body begins to fight an infection. The other part is an electronic component attached to the skin. It sends light through the skin, detects the fluorescent signal and generates another signal that the wearer can send to a doctor, website, etc. It’s like a blood lab on the skin that can pick up the body’s response to illness before the presence of other symptoms, like coughing.
센서는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는 3mm의 끈처럼 되어 있는 하이드로젤인데, 고분자 네트워크로 된 이 재질은 콘택트 렌즈나 다른 인체 삽입 재료에도 사용된다. 주사기를 통해 피부에 삽입되는 젤엔 특별히 개발된 나노 입자가 들어가 있는데, 이것이 우리의 몸이 질병과 싸우기 시작할 때 몸밖으로 발광 신호를 보내게 된다. 또 다른 파트는 피부에 부착하는 전자장치이다. 이 장치는 피부 안으로 빛을 보내고, 발광 신호를 탐색하며, 이를 의사와 웹사이트 등에 보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마치 피부 위에 있는 혈액 실험실과 같아서 기침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전에 몸의 질병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IV. 결 론
1970년 대 CIA의 요청으로 칼 샌더스가 베리칩을 개발한 지도 벌써 50년 가까이 지나고 있는 현재, 이 베리칩이 진화된 최종모델로 보이는 다르파의 하이드로겔 센서에 관한 글이 인터넷에 올라오고 있다.
최초로 인터넷을 개발하고, 인공지능 컴퓨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미국의 ‘고등연구계획국’[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DARPA가 최근 코로나 백신 개발을 빌미로, 이 백신과 함께 몸 안에 삽입하여 접종자의 상태를 24시간 모니터링하게 될 하이드로겔 센서 (DARPA Hydrogel sensor)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몸 안에 삽입하는 칩 형태에서 한 걸음 더나아가 젤 형태로 몸에 주입하면 뼈, 세포 등 사람 몸의 조직과 결합하여 몸의 일부가 되는 추적장치인데, 이것이 조만간 코로나 백신과 함께 의무적으로 사람들의 몸에 삽입될 것이라고 한다.
하이드로겔 센서가 백신을 접종받고 항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일종의 인증서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는 뜻인데, 이것이 단순한 인증서가 아니라 내 몸의 신호를 인터넷을 통해 인공지능 컴퓨터에 보냄으로 24시간 정부로부터 감시 통제를 받는 대상이 되게 만드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현재,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우리나라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가게에 출입하여 물건을 사고파는 것이 불가능해지고 있는데, 조만간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면 마스크가 아니라, 백신접종(감염) 여부를 확인해 줄 다르파의 하이드로겔 센서가 물건을 사고파는 가게나, 사람들이 밀집한 공공장소를 이용할 수 있는 일종의 출입증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오른손이나 이마에 (백신을 접종하고 이를 증명해줄) 하이드로겔 센서를 부착하지 않으면 물건을 사고파는 것도, 교회와 공원과 같이 사람들이 밀집한 장소에 출입하는 것도, 비행기를 타고 해외에 나가는 것도 불가능한 시대가 곧 오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이런 적그리스도의 통제사회(NWO)가 도래하기 전에 주님이 오시길 간절히 바래본다.
- 예레미야 -
[출처] 베리칩의 최종판 다르파 하이드로겔 센서?|작성자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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