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80대 여성, 독감 백신 맞은 뒤 나흘 만에 숨져

2020. 10. 29. 00:56자연재해와 전염병

>> 부산 80대 여성, 독감 백신 맞은 뒤 나흘 만에 숨져
부산에서 지병 치료를 위해 나흘 전 대구의 한 병원을 방문했다가 독감 백신을 맞은 80대 여성이 숨졌다. 독감 백신 접종 이후 사망한 이는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총 29명이다.

 
 23일 오전 1시 54분쯤 부산 부산진구 한 주택에서 80대 여성 A씨가 호흡하지 못하고 누워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 출동한 119가 A씨를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 아래 링크한 지난 글에서도 소개한 것처럼 제조 과정에서 각종 유해성분이 포함되어있는 백신이 돌연사의 원인이 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관련글>> 백신을 둘러싼 음모와 쟁투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 사태를 지휘하고 있는 빌 게이츠는 인류와 지구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 인구감축(depopulation)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일루미나티 멤버로, 이산화탄소 감축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2010년 10월 1일 TED 강연 도중 의도한 것인지 실수인지는 모르지만, 현재 백신을 통한 인구감축 계획이 진행되고 있음을 밝혀 논란이 된 바 있다. (아래 영상의 2분 40초부터 이 내용이 등장한다.)

 
빌게이츠가 코로나 19 퍼뜨리고, 이를 빌미로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이유가 다국적제약회사(유태자본가)들의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목적 외에도 인구감축이라는 또 다른 어젠더가 숨겨져 있음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런 빌 게이츠의 (백신전파) 계획에 가장 성실하게 응답하고 있는 나라가 바로 그가 틈이 날 때마다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는 대한민국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런 빌게이츠의 칭찬에 고무되었는지 정부에서는 본격적인 독감 시즌을 맞아 조만간 개발될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한 거부감을 희석시키고, 백신의 효과를 홍보하기 위해 대대적인 독감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문제는 이렇게 독감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들 가운데 현재까지 총 2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이를 두고 "독감 사망 연 3천명...백신 접종이 더 안전"하다는 정부 측 설명과, "독감 백신 접종 잠정 유보… 사망 원인 밝혀야" 한다는 의사협회의 의견이 충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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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은경 "독감 사망 연 3천명...백신 접종이 더 안전"
2. 의사 단체 "독감 백신 접종 잠정 유보… 사망 원인 밝혀야"
 
     



 백신 접종 이후 짧은 시간에 2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면, 기간별 발생 비율로만 따지면 현재 10개월 동안 453명이 사망한 코로나 사망보다 훨씬 높은 수치라 할 수 있는데, 이를 별일 아닌 것처럼 취급하는 정부의 태도가 불안하게 여겨진다.
 

 
혹여 이 사태가 코로나 백신 개발과 접종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염려 때문에 정부가 사태수습보다 여론전에 더 신경을 쓰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는 뜻이다.
 하지만, 한편으론 이번 사태가 국민들 사이에서 백신에 대한 맹신을 떨쳐버리고 그 위험성을 인식하는 기회가 된 듯도 싶어 다행스럽다는 생각도 든다.
- 예레미야 -
[출처] 백신에 대한 맹신을 버려야 한다.|작성자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