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4일 밤하늘 소행성이 남긴쌍둥이유성우 쏟아진다
2020. 12. 11. 00:39ㆍ지구종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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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일 밤하늘 소행성이 남긴 별똥별 쏟아진다
이달 13~14일 밤하늘에서 시간당 50~150개가 넘는 별똥별(유성)이 쏟아지는 장관이 펼쳐질 전망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13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대거 관측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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