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4일 밤하늘 소행성이 남긴쌍둥이유성우 쏟아진다

2020. 12. 11. 00:39지구종말론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584&aid=0000011813

 

13~14일 밤하늘 소행성이 남긴 별똥별 쏟아진다

이달 13~14일 밤하늘에서 시간당 50~150개가 넘는 별똥별(유성)이 쏟아지는 장관이 펼쳐질 전망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13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대거 관측될 것으로 보인다

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