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현바다에서 13일에 (M) 7·3, 최대 진도 6강의 지진이 있었지만, 지진 예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새롭게 「토호쿠 지방 남부( 동바다)에서 M5·8~7·2, 최대 진도 5강~6강의 지진의 전조를 볼 수 있다」라고 발표했다.
브레인 지진 예보회사는 지구 내부를 흐르는 전류(지전류)와 저주파음 등 관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진을 예보한다.
「이번 달 16일부터 새로운 전조(지전류의 이상)가 보여 향후 M6·5 전후의 여진 또는 유발 대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한다. 21 일시점으로 기간 2주간의 예보에서 동북지방 남부의 후쿠시마현바다 또는 미야기현바다를 중심으로 M5·8~7·2, 최대 진도 5강~6강, 최대 해일 1m이하의 지진의 가능성이 있다고 한.
또, 기간 1주일의 예보에서, 중규모 지진 발생의 가능성이 있는 지역은, 홋카이도 남부( 동바다), 동북지방 북부·남부( 동바다), 류큐 제도( 동바다)로 하고 있다.
2.13일의 지진에 관해서 브레인 지진 예보에서는, 「3일부터 기간 2주간, 동북지방 남부에서 M6·5 전후」의 지진을 예보했다고 한다. 이 예보뿐만 아니라, 항상 지진에 대한 경계는 게을리하지 않도록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