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가격들이 이제 터무니없지만 그것들은 더 높이 올라가기만 할 것이다. 오늘 아침에 나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더 높은 식료품 가격들에 대비하라"는 제목의 뉴스를 보게 되었다. 나의 웹사이트에서 온 것일 수도 있는 소리를 매체들이 내놓아서 신기하다고 나는 생각했는데 나는 상당기간 동안 더 높은 식품 가격에 대하여 경고를 내가 해왔기 때문이다. 놀랍게도 NBC뉴스는 옳았다.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식품 가격들은 크게 상승해왔으며 가까운 미랴 동안 그것은 계속 될 것이다.
노동부에 따르면 소비자 가격들은 전반적으로 2월에서 3월까지 0.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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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는 그렇게 많은 것 같지 않지만 12개월을 곱하면 연간으로 7.2%가 된다.
물론 정부는 몇 년을 두고 수 십 차례 인플레이션 율의 계산 방식을 바꾸었으며 지금 공식 숫자는 경제에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것을 크게 낮게 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안다.
실상 shadowstats.com의 존 윌리엄스는 인플레이션 율을 1980년 빙식대로 계산한다고 하며 그것은 지금 10%가 넘을 것이라고 한다.
다른 말로 하자면 우리는 지미카터의 인플레이션 수준에 도달한 것이다.
인플레이션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는 곳들 중 하나가 식품 가격들에서다. 다음은 그 예들이다.
대유행 시작 전에 2020년 1월에 베이컨 1파운드의 전국 평균은 4.72달러였다. 지난 달까지 그 가격은 닐센아이큐에 따르면 5.11달러였다. 분쇄 소고기는 파운드에 5.02달러에서 5.26달러로 올랐다. 빵은 한 덩어리에 2.44달러에서 2.66달러로 올랐다.
식품 가격은 왜 이렇게 오르고 있는가?
야후 뉴스는 최근에 네 가지 설명을 실은 기사를 올렸다.
1. 추락하는 식품 생산
2. 운송 혼란
3. 집에서 더 많은 식사
4. 거친 날씨
앞으로 대유행은 세계 식품 생산을 계속 억누를 것이고 원자재 가격들은 계속 오를 듯하며 점점 거친 날씨들은 작물들에 더 많은 해를 일으킬 듯하다.
이 모든 요인들은 식품 회사들이 운영하는데 더 비용이 들게 하며 NBC가 언급한 것처럼 식품 회사들은 이들 비용들을 소비자들에게 넘기기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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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들 문제들과 싸우고 있는 것은 미국만이 아니다.
식품 가격들은 실제로 나머지 세계에서 훨씬 더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우린 최근에 세계 식품 가격들이 3월 동안 10개월 연속 상승한 것을 알게 되었다.
식물성 기름에 대한 할당과 유제품들이 상승을 주도하면서 세계 식량 원자재 가격들은 3월에 상승하여 10개월 연속으로 올랐다고 유엔 식량기구가 오늘 보도했다.
국제 식량 원자재 가격들의 월간 변화를 추적하는 유엔 식량 기구의 식량 가격 지수는 3월에 평균 118.5포인트로 2월보다 2.1% 더 높았고 2014년 6월 이후 최고치에 도달했다.
경제 먹이 사슬 가장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상승하는 식품 가격들로 가장 크게 당하고 있다.
우리는 이미 일부 지역에서 식품 폭동을 보기 시작하였고 한 구호 단체는 동아프리카의 수 백만의 사람들이 이제 기아 직전에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공동체들이 폭력, 홍수, 대유행과 메뚜기 만연으로 오는 실존의 위협에 직면하면서 동아프리카의 7백만이 넘은 사람들이 기아 직전에 있다고 세계 비전이 경고했다.
말할 것도 없이 이런 전개들의 모든 것은 내가 책에서 경고한 것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잘나가는 몇 년 동안에도 우리는 전체 지구를 먹이는데 힘들어 하고 있으며 2021년은 분명 세계 식량 생산에 엄청난 해는 아닐 것이다.
좋은 소식은 지금 당장 슈퍼 마켓에 여전히 풍부한 식품들이 있다는 것이며 그것은 우리가 기회의 창구를 가진다는 것이다.
식품 가격들이 미친 듯하다는 것을 나는 알지만 그것들은 지금보다 더 낮아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여러분들이 이 기회의 창을 활용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들에 저장하기를 권고하는데 우리 지도자들이 시스템에 더 많은 현금으로 계속 넘치게 하면서 가격 상승은 더욱 고통스럽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