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발에 석기시대 된다···"北, 美도 못막는 EMP 폭탄 완성

2021. 6. 21. 01:28지구종말론

 

2012년 지구종말론은 신세계질서자들에 의해 철저히 조작된 것이다

 

[나사(NASA)직원 패티 브리샤드 후쿠시마니비루.세계경제 관련 충격 인터뷰중에서 일부]--2013. 8. 6

 

 2012년 종말론에 대한 단일세계정부자들의 의도와 배경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

 

세계정부자들은 사람들에게 자꾸 공포감을 심어주기 위해 2012년 종말론을 기획했다마야인들 마저 이 종말론을 부정한다이날을 물병자리인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 시작이라고 본다.

이와 같은 종말론은 1970년 로버트 안톤 윌슨이라는 미국작가가(음모론과 미래작가임) cosmic trigger라는 책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꾸며낸 허구이론이다.

 

 

2012년이 의도적으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게 계획되어사람들의 방어태세를 느슨하게 만드는 것이 주목적이었다이들은 달력을 조장하여 2012년을 함정으로 만들었고 세상에서 활동하는 자유사상가들과 음모론자들을 광대로 만들었다, 2012년은 의도적으로 조작된 함정” 이였던 것 이다

 

그리고 2013년에 엄청난 재난과 파괴가 발생할 거라고 한다그러나 음모론자들이나 비관론자들이 수없이 많은 증거를 제시해도 사람들은, ‘이젠 세상이 망한다는 이야기는 질렸어’ ‘또 종말론 타령이야집어치워’. 라고 반응할거라고 한다

 MSN, CNN, CBS, 그 어떤 주류매스컴에서도 이런 소식을 전해들을 수 없을 거라고 한다… 뉴월드오더 양반들은 인류가 어떻게 되든 전혀 관심이 없다고 한다 !

 

세계정부자들은 조지오웰의 1984년과 같이 빅브라더가 통치하는 세계를 만들어가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2012년 종말론과 같은 거짓이론을 퍼트렸다브레진스키저서 테크노트라 시대와 같이 사회에 대한 통제가 서서히 강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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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2년 지구의 종말론은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것이다. 이런 모든 소문 뒤에는 NWO가  그 중심에 있다. 이들은 장차 지구의 종말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전에 사람들에게 

그들의 계획을 암시하여 운명적으로 받아들이게 교육하는 것이다. 
그들은 외계행성과 외계인이 있는 것처럼 조작하고 이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의 뿌리를 흔들려고 

하고 있다. 미국에서 기독교를 축출하려는 이들은 이외에도 수많은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이들은 어느 시점에 그들이 준비한 것들을 등장시켜 지구를 공격할 것이다. 

UFO, 홀로그램, 하프(Haarp), 뉴트란 밤(중성자탄), EMP(전자폭탄)등은 이들이 숨겨놓은 

비장의 무기들이며 이들을 사용하여  엄청난 사건을 저지를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물론 여기에 천체의 변화가 더해질 수도 있다.  

 

물론 이들의 계획은 하나님의 시계 안에서만 가능할 것이다. 세계의 주도권은 하나님의 

주권에 있는 것이며 사단은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만 역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악인도 악한 때를 위해 사용하신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팔아넘겼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시계 안에서 허용된 것이다. 

이들이 계획하고 주도하는 것들은 그 모양과 형태와 시기는 다를 지라도 하나님의 

시계 안에서 필연적으로 일어나게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시계인 성경은 

여기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가? 

 

성경에 담긴 예언도 아주 정확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종말이라는 단어와 함께 

자주 등장한다.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의해 정복당한다고 예언했는데 

그대로 이루어졌으며 예수는 예루살렘이 로마인들에게 파괴다고 예언했는데 그대로 이루어졌다. 

(눅21:20)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 찌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 찌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찌어다.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타이터스에 대한 예언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이 멸망할 것과 성전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무너질 것임을 말씀하셨다. 참혹했던 예루살렘의 멸망은 예수가 죽으신 후 40년도 

채 못 되어 이뤄졌다. 역사가 요세푸스에 의하면 예루살렘을 점령한 타이터스는 거의 100만 명이 

넘는 유대인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AD 70년 로마의 타이터스 장군이 

8만 명의 군대를 이끌고 5개월 동안 예루살렘을 포위하다 보니 성안에 식량이 동이 났다. 

극한 배고픔을 견디지 못해 그만 자기자식을 잡아먹는 부모도 있었다고 한다. 타이터스가 

행했던 것과 같은 끔찍한 예루살렘에 대한 파괴가 장차 적그리스도에 의해 다시 한 번 발생할 것이다. 

다니엘 9:24부터 27절 사이에는 70이레에 관한 예언이 있다. 이 장에 따라 이스라엘 역사에 

70이레가 하나님에 의해 정해졌다. 각 이레는 7년의 기간을 나타낸다. 69이레 후에 타이터스가 

와서 예루살렘을 멸망시켰고 그때부터 1967년 이스라엘이 예루살렘을 되찾을 때까지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발에 짓밟혀왔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신생로마 제국의 마지막 황제가 유대인들과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맺을 자인 적그리스도일 것이다. 

 

다니엘 9:27은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다니엘 9:26과 27절에 등장하는 왕은 로마 군대를 이끌고 주후 70년에 예루살렘을 멸망시켰던 

로마의 타이터스와 적그리스도를 동시에 가리킨다. 요한계시록에서 사도요한은 지구 종말에 

닥칠 전쟁에 대해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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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4085320

 

단 한발에 석기시대 된다···"북한, 초강력 EMP 폭탄 완성"

폭발 위력은 미국도 막아낼 수 없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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