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마지막 전쟁(3차대전과 아마겟돈전쟁)

2021. 6. 23. 00:14성경 이야기

 

 


역사의 마지막 전쟁(3차대전과 아마겟돈전쟁)


역사의 마지막 전쟁(3차대전과 아마겟돈전쟁)은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와의 전쟁이 아니고 하나님의 택한 백성인 이스라엘과

온 세상과의 전쟁이며 소련과 중국이 일으키는 전쟁이다.


 美·中 새 지도자들의 경쟁 무대 동아시아-조선일보  2012. 10. 11

세계 1위 미국과 2위 중국의 격차가 점차 좁혀져 가는 가운데 최종 승부까지 10년 남짓 남았다는 것이 관측의 대세이다. 부상하는 중국의 오르막 그래프와 약화되는 미국의 하강 궤적이 교차하는 접점은 지금 추세라면 2020년대 중반쯤일 것이다.


겔 38:3 인자야 너는 마곡 땅에 있는 곡 로스와 메섹과 두발왕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곡: 말세의 지배자라는 의미) 

마곡은 소아시아를 떠나 러시아로 가서 코카서스 산맥에 정착하였다.

요세푸스에 의하면 
이들은 희랍사람들에 의해 ‘마곡’이라고 일컬어졌다고 한다.

엄청난 군대를 동원하여 이스라엘을 칠 나라가 군사강국, 무신론국가,

공산주의 두목, 러시아다. 하나님께서는 약 2,600년 전에 러시아를

가리켜 완전한 갑옷을 입고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가지며 
칼을 잡은 큰 무리라고 하셨다. 그 온 군대를 하나님께서

갈고리로 아가리를 꿰어 끌어낸다고 하셨다. 


에스겔38:5 그들과 함께 한바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와 구스와 

붓과 고멜과 그 모든 떼와 극한 북방의 도갈마 족속과 그 모든 떼

곧 많은 백성의 무리를 너와 함께 끌어 내리라 


러시아와 함께 이스라엘을 치러오는 동맹국들로 묘사된 나라들은 

바사, 구스, 붓, 고멜, 도갈마 등이다. 영어성경에는 바사는 (이란),

구스는 에티오피아, 붓은 리비아로 되어있다. 

(이란) 팔레비왕 당시인 1979년까지만 해도 친미국가이었는데

호메이니의 회교혁명이후  친소국가로 급선회했다. 


구스(에티오피아)는 시방여왕과 솔로몬왕의 인연으로 인해 친이스라엘 
국가였는데 1973년 중동전 이후 친소국가가 되었고

소련의 중요 군사기지가 되었다. 

터키와 주변나라 붓, 즉 리비아 또한 친소국가며 도갈마는

 터어키이며 시리아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 전쟁은 중동에 완전한 평화가 정착이 되면 터진다 

중동평화는 꼭 온다: 요르단대사 

(사60:5) 그 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