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후지산분화와 거대지진발생은 스탠바이상태

2021. 10. 21. 02:25자연재해와 전염병

일본후지산분화와 거대지진발생은 스탠바이상태(10.24-11.11)

 

카마타교수(교토대)에 의하면 일본이 1000년만에 대지변동시대에 돌입했다고 한다. 10년전 311지진이후 일본 열도는 지진과 화산 폭발이 반복되 는 대지변동에 돌입한 상황이며 수도직하지진이나 난카이트로프 거대지진등 위험한 순간이 올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1707년 난카이 트로프에서 M8.6이라는 일본 최대급의 지진이 발생했다. 그로부터 49 일 후 후지산이 폭발했다. 즉 곧 일어날 M9급 난카이 트로프 거대 지진 뒤에 후지산이 대 분화한다는 것이다. 후지산은 이미 대기분화상태이며 현재 일본에 3개의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

 

1.수도직하형지진

2.난카이트로프 지진

3.후지산을 비롯한 활화산의 분화

 

 

이 모든 원인이 10년전의 311지진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https://gendai.ismedia.jp/articles/-/64713-출처

 

 

일본열도 침몰의 시작점이 되는 지진과 후지산폭발을 시작으로 가을에 러시아에 의한 3차대전이 시작되고 연이어 한반도전쟁도 발생하게 된다. 지자기역전에 의한 전지구적인 지각변동은 일본열도침몰이 종료되는 시점과 때가 같다. 후지산폭발을 기점으로 5,혹은 5년이 되는 시점에 발생하게 된다. , 종료시점은...미국서부대지진으로 시작될 것이다. 5달이든 5년이든 미국서부에 인간에 의한 대참사와 대지진 그리고 지반붕괴가 일어나면 연동되어 발생한다.-생존예언TV-출처

 

 

생존예언TV에 의하면 올가을에 일본의 거대지진과 후지산분화이후 3차대전과 한반도전쟁이 연이어 발생하게 된다고 강조했는데 그렇다면 일본의 재난은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반도를 비롯해서 전세계가 연동되어 일어난다는 것이다. 특히 이웃나라인 한반도는 직접적인 영향권안에 들어간다는 사실이다.

 

난카이(호에이)지진-1707.10.28.-M8.6

(호에이 4년 10.4)

 

후지산분화 1707.12.16.-난카이(호에이)지진 49일후 분화

 

쇼와 난카이 지진-1946.12.21 M8.4

 

 

일본침몰에 이르기까지 5라는 숫자와(10.28)깊은 관련이 있다

-생존예언TV

다츠키료(龍樹諒) 힌트: 후지산폭발은 숫자15(11.1)와 관련 있다.

(내가 본 미래 일본작가)

 

일본은 반드시 침몰한다-에드가 케이시(1877.3.18.-1945.1.3.)-68세

 

日 수도권 10년만의 6.1강진..시설 피해 잇따라-10.8일자

  

다카하시 마나부교수(리츠메이칸대학교)-곧 다가올 지진은 해일을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쓰나미는 10초에 약 100미터를 이동한다. 더 큰 문제는 도쿄근교 변두리는 약 6000년전부터 바다에서 유입된 부드러운 흙으로 지반이 성립되어있다. 만약에 쓰나미가 큰 규모라면 도쿄주변의 넓은 지역까지 막대한 피해를 가지고 올 것이다.

다카하시 마나부교수(리츠메이칸대학교)

 

후지산 분화설:작가 다츠키료(내가 본 미래)의 아직 실현되지 않는 2개의 예언은 가나가와현 쓰나미와 후지산폭발에 대한 예언이다.다카하시 마나부교수 또한 다가올 지진은 해일을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발표했는데 작가다츠키료의 미실현된 예언인 가나가와현 쓰나미발생과 다카하시 마나부교수의 주장이 일맥상통한다. 

 

포인트는 거대지진과 후지산분화의 시기인데 여러 전문가들과 예언가들의 견해를 종합할 때 10.24-11.11)사이에 터질 가능성이 높다. 발생하기전까지는 단정할 수 없지만 언제 지진이 발생하든 지진에 대비해서 생존가방과 집안의 가구등을 넘어지지 않도록 고정시키는 것과 화재발생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