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짐승인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

 

두 짐승인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계시록13장

(G20 정상회의 개최지인 로마와 cop26 개최지인 영국에 담긴 의미)

 

10.30-31일까지 제16회 G20 정상회의가 로마에서 개최되었다. 이는 딥스테이트가 로마의 후손들이기에 신세계정부를 세우기 위한 전초전이라고 볼 수 있다. 적그리스도의 길을 닦는 역할을 하는 거짓선지자의 터가 있는 로마에서 개최되는 것 또한 의미심장하다고 볼 수 있다.

 

G20 회의가 끝난 후 세계의 지도자들은 cop26 개최지인 영국 글래스고에 모였는데 영국 또한 적그리스도의 본거지가 있는 나라이므로 이번 두나라의 개최지가 상징하는 바가 크다고 볼 수 있다. 강력한 적그리스도후보인 윌리암왕자의 할아버지인 필립공이 생전에 환경문제에 깊이 관여했으며 찰스와 윌리암 또한 환경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英 윌리엄 왕자, "우주 여행보다 지구를 구할 생각을 하라-10.15자

 

엘리자베스 여왕: 필립공이 “환경이 인류 발전에 주는 충격”에 큰 관심을 가졌었다. 고인의 업적이 “찰스 왕세자와 윌리엄 왕세손에게 이어지고 있다. 그들이 더없이 자랑스럽다-11.2자

 

cop26에서 세계의 지도자들은 오염된 환경으로부터 지구를 구해야한다는 미명하에 모였는데 오염된 환경으로부터 지구를 구하는 해결사역할은 적그리스도가 맡게 될 것이다. 실상은 딥스테이트의 수장인 엘리자베드여왕과 그 하수인들이 대재앙을 기획한 것이며 헤겔의 정반합의 법칙에 의해 적그리도가 지구촌의 난제들을 해결하게 될 것이다. 인류를 오염된 환경과 코로나19와 전쟁과 경제붕괴로부터 살리게 될 그는 세계의 모든 인류로부터 영웅으로, 구세주로 열렬히 환영받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