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키 료의새로운 경고「진짜 대재난은 2025년 7월5일에 온다」

 

후지산 분화설-내가 본 미래:다츠키료)

후지산분화와 거대지진예상일:2021년 8월 20일（ 1.22과 짝）

 

22년의 침묵을 깬, 타츠키 료의　새로운 경고　

「진짜 대재난은 2025년 7월5일에 온다」　내가 본 ​​미래의　

완전판에　의하면　2025.7.5에　일본에　거대재난이　발생하고　

인구의 1/3만　생존하게　되며　그　후 새로운 세상이

도래할 것이라고 한다．타츠키 료가　예지몽을 본　후

현실화하는 것은 +15년의 법칙 이 있으므로, 1991년→2006년→ 2021년→2036년이

되므로, 최단으로 2021년 8월 20일（1.22과 짝에

후지산이 분화할지도 모른다고 한다.

 

 

현재 일본인터넷상에 "8 월 20일에 후지산 이 분화한다는

만화가의 예언으로 시끄럽다. 그 발단은 1999 년에 간행 된

「내가 본 미래:다츠키료). 라는 만화책이다. 이 책은 龍樹諒가 본

예지몽이 소개되어 있는데, "대참사는 2011 년 3 월 이라는

동일본 대지진의 예지에서 비롯되었다, 작중에서 소개된 예언의

적중률은 90%에 이른다. 이 예언으로 인해 아직 실현되지않는

2개의 예언도 곧 실현되지 않을까 일본인들은 조마조마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한다. 그 2개의 예언은 가나가와현 쓰나미와

후지산폭발에 대한 예언이다.

 

3시간 간격으로 지진 '쿵'…日 전문가들 "후지산 대폭발의 전조"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88177?ntype=RANKING 

3시간 간격으로 지진 '쿵'…日 전문가들 "후지산 대폭발의 전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