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보았다! 빌 게이츠가 또 다른 팬데믹을 기획하고 있다
2022. 2. 23. 11:59ㆍ자연재해와 전염병
>>빌 게이츠 “코로나19 이어 또 다른 팬데믹 닥칠 것”
獨 뮌헨안보회의서 “다음 팬데믹, 다른 병원체서 기원” 예견
“세계, 앞으로 백신 개발·보급에 더 빨리 움직이고 투자해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이어 또 다른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이 닥칠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경고했다.
새로운 팬데믹은 코로나바이러스 계통과는 다른 병원체에서 기원할 것 같다면서 전 세계 정부가 앞으로 백신 개발과 보급에 더 빨리 움직이고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CNBC 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게이츠는 1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안보회의에서 새로운 팬데믹은 코로나바이러스 계통과는 다른 병원체에서 기원할 것 같다면서 이같이 예견했다.
그는 “우리는 또 다른 팬데믹을 겪게 될 것이다. 다음번에는 다른 병원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게이츠는 코로나19 팬데믹이 2년을 넘기면서 최악의 악영향은 사그라들었다고 진단했다. 전 세계 인류의 상당수가 일정한 수준의 면역력을 확보했기 때문이란 것이다.
또 최신 변이인 오미크론으로 인해 코로나19의 중증도도 크게 약화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이런 상황의 변화가 지구촌의 많은 지역에서는 바이러스 그 자체 때문에 일어났고, 백신을 통한 면역 형성보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면역이 더 많았다”면서 “주로 고령층, 비만·당뇨 질환과 긴밀하게 관련된, 중증 질환을 앓을 가능성은 이제 이런 감염 노출(을 통한 면역) 때문에 극적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중반까지 전 세계 인구의 70%에게 코로나19 백신을 맞힌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목표 달성은 이미 늦었다”면서 “세계가 앞으로는 백신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더 빨리 움직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서는 정부가 지금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게이츠는 “다음번에는 2년 대신 6개월 정도에는 이것(백신 개발·보급)을 달성해야 한다”면서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술처럼 표준화된 플랫폼이 이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다음번 팬데믹에 대비하는 비용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것은 기후변화와는 다르다. 우리가 이성적이라면 다음번에는 우리가 이를 일찍 포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백신을 통한 인구감축을 공개적으로 주장하고, 2년 넘게 지속 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 사태를 통해 이를 실험해 온 빌 게이츠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코로나 사태가 끝나려 하는 이 시점에 또 다시 “코로나19 이어 또 다른 팬데믹 닥칠 것”이라는 공개적인 발언(협박)을 하였다.
관련글>> 코로나 19 사태를 기획한 빌 게이츠와 ID 2020
빌 게이츠를 코로나 사태를 예견한 위대한 예언가라고 헛소리를 늘어놓는 메이저 언론들이 아니라면 누구라도 이 전 세계적인 플랜데믹(Plandemic, 기획된 팬데믹)을 기획하고 그 과정을 진두지휘한 자가 바로 빌 게이츠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터인데, 그가 또 다시 새로운 ‘플랜데믹’을 예고(예언?)했으니 이게 단순한 예고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작년에 난잡한 성생활과 소아 성애자와의 두터운 친분(?)으로 이혼까지 당했던 빌 게이츠가 2년 간 자신이 기획한 코로나 사태로 수 많은 사람들을 절망과 죽음으로 몰아갔던 것도 모자라 이제 또 다른 플랜데믹으로 새로운 세계 질서(New World Order)를 세우기 위한 전세계적인 혼란(Chaos)을 만들어내려 하고 있는 것이다.
관련글>> 빌게이츠와 일루미나티의 은밀한 사생활
곱상한 외모에 악마의 본성을 숨겨둔 빌 게이츠가 지옥불의 심판을 받는 것은 자명한 일이겠지만, 부디 죽을 때도 악녀 이세벨과 같이 교훈적인 죽음을 맞이하길 바란다.
아니 조금 더 직접적으로 말하면 빌 게이츠가 곱게 죽는 꼴을 보고 싶지 않다는 뜻이다.
- 예레미야 -
[출처] 악마를 보았다! 빌 게이츠가 또 다른 팬데믹을 기획하고 있다.|작성자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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