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는 러시아와 경제 전쟁을 선포 그러나 러시아는 크게 반격

서구는 러시아와 경제 전쟁을 선포 그러나 러시아는 이제 크게 반격

(The West Declared Economic War On Russia, And Now Russia Is Striking Back In A Major Way)

2022년 3월 10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the-west-declared-economic-war-on-russia-and-now-russia-is-striking-back-in-a-major-way/

 

러시아가 가만히 앉아서 서구 강대국들이 결정한 경제 제재가 그 어떤 것이든 받아들일 것으로 여러분은 생각했는가? 물론 러시아는 반격을 할 것이었고 그들은 분명 상당한 고통을 일으킬 능력을 갖고 있다. 불행하게도 경제 전쟁은 총탄이 오가는 전쟁의 길을 가지고 있으며 만약 양 쪽의 지도자들이 계속 일을 고조시킨다면 우리는 곧 돌아오지 못할 선을 넘게 될 것이다. 서구 정부들과 러시아 사이는 완전히 무너졌다. 러시아는 우리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고 서구 정부들은 그들을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지금 단행되고 있는 경제 처벌의 많은 것들은 영구적이 될 듯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분명 러시아에 가해진 제재들은 많은 해를 가했다. 러시아 루블은 붕괴되었고 현금 인출기와 은행들 앞에는 긴 줄들이 있으며 러시아 내의 경제 활동은 크게 붕괴되었다.

 

그러나 이것을 상처 없이 빠져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착각하고 있다.

 

최근 며칠간 서구 기업들 일단들은 발표하기를 자신들은 러시아에서 나갈 것이라고 했고 러시아는 이제 말하기를 자신들은 그들 자산들 모두를 압류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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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십 년간 서구 기업들은 러시아에 엄청난 존재감을 지었고 이제 그것들 많은 것들은 보상 한 푼 없이 빼앗길 수 있다.

 

와우.

 

일부 기업들의 대차대조표는 크게 조정되려고 한다.

 

그들 주주들은 그 많은 주주가치를 잃는다는 의미인데도 그들 주주들은 정신 승리의 달성에 좋게 느낄 것으로 여러분은 생각하는가?

 

서구 세계의 여러 주요 금융 기관들은 마찬가지로 두들겨 맞기 직전에 있다.

 

CNN에 따르면 러시아 법인들이 서구 은행들에 빚진 1210억 달러의 아주 작은 부분만이 이제 상환될 수 있을 듯하며 이제 그 전쟁은 시작되었다.

 

 

목요일 러시아 회원 자격을 중단한 국제 결제 은행에 따르면 국제 은행들은 러시아 법인들에게 1천 210억 달러 받을 돈이 있으며 가장 많이 노출된 프랑스, 이태리와 오스트리아와 함께 유럽 은행들은 총 840억 달러 넘는 돈을 요구하고 있고 미국 은행들은 147억 달러 받을 돈이 있다.

 

골드만삭스는 2021년 12월에 러시아에 6억 5천만 달러의 신용 노출을 안고 있다고 일찍이 발표했다.

 

미국 은행들은 147억 달러를 잃게 되며 그것은 분명 손상을 줄 것이다.

 

그러나 유럽 은행들이 노출된 액수는 진정 파멸적이다.

 

러시아는 또한 수출을 제한하며 반격을 가하고 있다. 화요일 러시아 정부는 수출을 허용하지 않는 200개가 넘는 다른 품목들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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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품목들 중 많은 것은 실제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러시아가 이제 비료 수출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은 진정 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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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글에서 나는 전쟁 터지기 전에도 일부 비료 가격이 두 배가 되었으며 일부는 가격이 세 배로 되고 일부는 가격이 4배 되었다고 설명했었다.

 

이제 비료 가격은 더 높이 치솟을 듯한데 러시아는 비료 산업에서 큰 주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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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혹은 러시아로부터 비료 없이 그들은 엄청난 공급 충격에 지면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또한 러시아 수출 제한이 기술 산업에 어떻게 영향을 줄지 지켜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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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의원에 출마했을 때 희귀 원소의 미국 자원 개발이 나에겐 뜨거운 사안이었다.

 

슬프게도 그 이후 많은 진전은 없었다. 오늘날 미국은 외국 자원들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중국은 실제로 세계 시장을 그 어느 나라보다 더 크게 장악하고 있으며 중국과 전쟁을 하게 되면 우리는 진짜 이 부분에서 다치게 된다.

 

이 글을 마치기 전에 나는 휘발유 가격에 대한 새로운 내용을 전하고자 한다.

 

미국에서 휘발유 갤런당 평균 가격은 이제 4.31달러가 되었고 로스앤젤레스에선 일부 소비자들이 갤런 당 거의 8달러를 지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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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이는 자업자득이다.

 

바이든이 집권한 이후 그는 휘발유 가격을 올리게 하는 정책들을 추구했으며 이제 그 전쟁은 세계적 공포를 일으켰다.

 

바이든은 사우디에게 더 많은 석유를 퍼내라고 애원하고 있고 그는 아마 성공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반복하여 경고했듯이 장기적 전망은 극히 암울하다.

 

휘발유 가격은 결국 지금보다 훨씬 더 오를 것이다.

 

식품 가격은 결국 지금보다 훨씬 더 오를 것이다.

 

그리고 우리 금융 시스템의 흔들림은 이제 막 시작했다.

 

바이든 정부는 러시아와 승부 내기를 원했고 이제 그들은 하고 있다.

 

불행하게도 그들 어리석음은 우리 모두에게 비용을 몹시 치르게 한다.

 

출처: 달러와 금관련경제소식들: https://m.cafe.daum.net/DollarnGold/Nfzn/3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