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1등급 대피소(핵전쟁)와 서울의 2-4등급대피소

2023. 2. 18. 23:49생존전략

전국의 1등급 대피소(핵전쟁)와 서울의 2-4등급대피소


 

핵전쟁시 대피할수있는 1등급 핵대피소 현황

전국 23곳이고 서울은 한곳도 없읍니다.

그런데 이 대피소는 비상시 행정기관의 대피소라 민간인의 대피소는 한곳도

없어 비상시 핵전쟁등에 대피할곳은 한군데도 없다합니다. 참서글퍼네요. 

 

서울의 1등급 이외의 대피소

2등급 대피 시설은  고층건물의 지하 2층 이하 공간, 지하철, 터널 등이다.  3등급은 다층

건물의 지하층, 지하차, 보도이고, 4등급은 단독주택등 소규모 1, 2층 건물의 지하층이다.

지하철역과 공공기관, 대형건물, 자자체 건물 등의 지하 시설이 주요 대피시설인 셈이다.

현재 서울시는 시 인구 (1,046만4,000명)의 266% 공간을 대피시설로 확보하고 있다.

 

 


http://www.safekorea.go.kr/dmtd/contents/civil/est/EmgnEqupList.jsp?q_menuid=M_NST_SVC_03_04_01

 

국가 재난정보센터 입니다.

이 사이트로 들어가서 지역을 치면 대피소및 급수시설이 나옵니다. 민간시설, 공공시설, 자치단체시설 등등

항상 자기집 근처의 대피시설은 숙지 하여야만 재난시 긴급한 대피가 될수 있겠죠...

여러분도 집근처 어디로 피해야 되는지 확인해보시길..............

음 우리집은 연산초등학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