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슬픈 청춘’ 에코 부머 세대
2012. 11. 18. 11:07ㆍ세계정세
'슬픈 청춘' 일본 2030 성욕도 잃어버렸나
에코 부머를 철없는 젊은이라고 비난하기에는 그들의 삶이 너무나 꼬여 있고 복잡하다. 그들을 재단하기에 앞서 그들이 자라온 환경과 그들이 부닥친 현실을 주도면밀하게 분석하는 일 또한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그래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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