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재정절벽으로 이끈 10인은 누구?

2012. 11. 26. 09:50국내외경제소식


 미국을 재정절벽으로 이끈 10인은 누구?


 

마켓워치는 탐욕과 죄의식의 육중한 혼합물을 키운 이는 바로 미국의 강력한 지도자였다고 비판하고 빌 클린턴과 조지 부시 전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지목했다.


제일 먼저 래퍼곡선의 창시자로 '공짜 점심'의 존재를 입증한 경제학자 아더 래퍼(Arthur Laffer)를 지목했다. .


레이건 행정부에서 각료를 지낸 피터 피터슨은 '피터슨 재단' 등을 설립해 연방적자의 문제점을 따져 미국인들이 연방적자에 대해 죄의식을 느끼게 한 인물이다.


앨런 그린스펀 전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은 죄의식과 탐욕을 키운 '제사장'이라는 이유로 포함됐다.


딕 체이니 전 국방장관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의 수석 데이비드 레리

과세반대 시민운동가인 그로버 노르퀴스트도


존 베이너 하원의장


**위에 나오는 인물들은 대부분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 33도급에 해당하는 핵심인물이다. 미국과 세계경제를 파멸로 이끌기 위해 선봉장에 선 인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