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대통령, 파라오 헌법 고수할 듯
2012. 11. 27. 11:13ㆍ세계정세
이집트 대통령, 파라오 헌법 고수할 듯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은 최고 사법기관인 최고사법위원회와 만나 지난주 발표했던
새 헌법 선언문과 관련해 대통령령 적용 범위가 주권에 관한 부분에 한정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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