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사이 망가진 마약 중독 30대 여성, 충격

2012. 12. 5. 11:43세계정세


1년 사이 망가진 마약 중독 30대 여성, 충격


멜리사 울프의 얼굴은 1년 만에 확 망가졌다. 깨끗한 피부에는 붉은 반점이 피어났으며, 

피부와 머릿결 또한 푸석푸석하다. 눈빛도 흐리멍덩하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마약의 위험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사진'이라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