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아니고 동남아"…유통업계 눈길 돌렸다(

2012. 12. 6. 11:31국내외경제소식


中 아니고 동남아"…유통업계 눈길 돌렸다

 롯데와 신세계 등 유통대기업들이 적자가 계속되고 있는 중국 사업을 철수하고 관련 계획도 수정중이다.
상대적으로 진입이 수월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로의 진출은 오히려 속도를 내며 홈쇼핑과 제빵 프랜차이즈에까지 분위기가 확산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