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4명 중 1명, '못 먹고 못 입고'
2012. 12. 6. 12:09ㆍ세계정세
유럽 4명 중 1명, '못 먹고 못 입고'
경제위기를 겪는 유럽에서 빈곤층이 늘고 있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이 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최저생계비(각국 평균 가처분 소득의 60%) 이하 소득자와 주택·고용·건강과 관련한 사회적
권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사회적 배제 인구 등을 합친 빈곤층 비율은 24.2%로 전년보다 0.8%포인트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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