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림 목사의 미국서 확산되는 ‘베리칩 포비아’, 실체는 무엇인가에 대한 반론 4부

2012. 12. 13. 21:18적그리스도와 666표


 베리칩은 짐승의 표인가? 


강성림목사님이 제기하신 그 법안이 확실히 있지만 설사 없다하드래도

만약 베리칩이 666표가 아니라면 지옥 가는 것과 연관이 없겠지만

만약 베리칩이 666표가 맞다면 지옥은 100%확실하므로 666표가 맞든 

아니든 일단 베리칩은 맞지 않는게 지혜로운 성도라고 볼 수 있다. 


강성림 목사님 본인의 영혼뿐 아니라 성도들을 포함해서 많은 분들의 생명과 관계된 

막중한 사항을 좀더 철저한 조사없이 주류언론에 유포하신 것에 대해 안타깝네요.

만에 하나 강성림목사님말씀 믿고 베리칩을 받은 성도님이 있다면 그 엄청난 결과를 

주님앞에서 어찌 감당하실까요?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마18:7)

 


최근에 한국 기독교계에서 베리칩에 대해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베리칩과 관련해서 일부 성도들은 베리칩은 666표이므로 받으면 절대 받으면 안 된다고 주장하고, 일부에서는 베리칩은 단지 상징에 불과하며, 생활에 편리하니 받아두면 유용하다고 주장한다.


현금이 아닌 결재수단으로는 반도체 칩이 들어 있는 교통카드와 같은 RFID 카드가 있다. 짐승의 표는 RFID와 같은 형태이며 교통카드가 RFID의 일종이다. RFID는 반도체 칩과 안테나로 구성되어있다. (가로-세로 1mm이하, 두께 0.15mm 이하)


베리칩은 인체에 넣을 수 있는 캡슐 형태이며 베리칩 제작회사는 인체에 넣을 수 있는 특허를 받은 유일한 회사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베리칩이 인류역사 속에 처음으로 나타난 짐승의 표일 가능성이 충분하므로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살후 2:3)

 

 

RFID칩에 킬링 칩 기능 추가!



앞으로 단일 세계정부(적그리스도의 정부)가 세워지게 되면 사람들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사용될 것으로 알려진 RFID 칩속에 세계 정부에 반대하는 요주의 인물들을 언제든지 죽일 수 

있는 ‘킬링 칩의 기능이 첨가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존의 RFID 칩에 치사량의 청산가리를 

장착해서 언제든지 신호를 보내면 칩을 이식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한다.


요한계시록 13장에 등장하는 ‘짐승의 표’는 헬라어로 χαραγμα(카라그마)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짐승이나 노예에게 찍는 '낙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장차 이 땅에 세계정부가 

세워지면 저들은 사람들에게 RFID칩(짐승의 표)을 이식해서 사람들을 노예화하고, 

세계정부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이 칩을 이용해서 처단하게 될 것이다.


미국 남가주 오렌지 카운터 교회협의회에서 "베리칩이 666이 아니다"라고 공개적으로 

선포를 했다. 짐승의 표는 실제가 아니라 상징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다시 한 번 강조하건데 

이 전자칩 안에는 인류통제와 지배라는 무서운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안에는 신용정보뿐 아니라 우리의 생체정보까지 기록이 되어 인공위성을 통해 실시간 

열람이 되며 얼마 후에 MK 울트라프로그램, 신경세포와 연결이 이루어지면 DNA레벨에서 

사람의 심리와 사고체계를 마음대로 조작하고 우리 전 영혼이 세계정부자들의 손에 넘어가게 

된다는 사실이다. 물론 지금은 홍보기간이기에 순기능만 강조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여차하면 몰래 작동시킬 비밀 장치들은 초기에는 꺼놓을 것이다. 그러나 강제적 

삽입이 가능하게 되면 그때는 본성을 드러내게 될 것이다.


오늘날 전자기기에 비밀기능들을 감춰놓는 일은 일반화 되어있다. 그리고 어떤 시기가 

될 때 까지 그 기능을 꺼놓는다. 그것은 라이벌을 공격하거나 사람 감시를 위한 무기일 수도 있다.


최근 애플이 스마트 폰 속에 위치 추적 장치를 숨겨놓았다가 발각되었다. 구글은 우리가 

방문하는 모든 사이트, 사용하는 키워드를 사용하는 언어들을 카테고리 화하여 

우리를 감시하고 있다.


애슐론 프로젝트는 일상의 전화내용을 포함한 지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전자화된 신호들을 

하늘에서 비밀리에 감청하는 프로젝트이다. 이 모든 행동들은 하나의 목적 즉 인간 노예화의 

일환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사실을 모른 채 그저 목사님의 말을 철석같이 믿고 칩을 받아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 한다면 누가 당신의 영혼을 책임질 것인가? 지옥에서 목사님께 항의할 것인가?


성도들은 믿을 대상을 스스로 선별할 수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믿음의 주파수를 

성경에 고정시키고 시대적 흐름도 읽을 수 있는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본다.


결국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책임질 수 없기 때문이다. 맹목적 신앙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다시 한번 여러분들의 영혼을 아끼는 마음으로 이 내용을 올리니 심사숙고하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감기약 백신을 인체에 적용할 때도 십수년의 실험과 검증을 거쳐 

우리 몸에 주입하는데 하물며 베리칩은 우리 영혼까지(성경은 지옥행이라고 했음) 

관련되어 있는 중대한 문제인데 누가 뭐라고 해도 안심하지 말고 

성경에서 하나님은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말씀을 상고하면서 주님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유엔미래보고서 2권에(P.40) 의하면 2050년이 되면 쓰고 읽기가 소멸할 것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키보드로 글을 입력하는 대신에, 칩으로 만들어 옷이나 몸속에 장착하게 된다고 

한다. 이제 모든 것은 칩으로 대체를 할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