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안전자산 쏠림’ 금융위기 수준으로
2012. 12. 18. 10:18ㆍ국내외경제소식
가계 ‘안전자산 쏠림’ 금융위기 수준으로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내 가계의 금융자산 중 현금 및 예금, 보험 및 연금, 채권 등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자산 규모는 3분기 말 기준 1995조355억원으로 집계됐다. 주식과 파생금융상품 자산을 더한 '위험자산' 규모는 437조6083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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