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k – 왜 감독관들 대신에 그들은 여왕을 금 보관소에 보냈는가?

2012. 12. 19. 13:41세계정세



  Turk – 왜 감독관들 대신에 그들은 여왕을 보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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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상황으로 다시 가보자. 이것이 단합 세력들의 절망적인 신호라는 것을 사람들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 금이 어디서 오는 것인가 하고 우리는 질문해왔다. 우리는 서구 중앙 은행들의 금고를 계속 비울 수는 없으며 우리가 보게 될 이런 생산량 하락에 그들은 발맞출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지금 완전히 절망적인 상태에서 그들은 선택 안이 없기 때문에 인도로 가는 금 수입을 무너뜨리려고 애쓰는 것이다. 이는 그들 입장에선 진짜 필사적이다.”


Turk: “정말 그렇다. 영란 은행에 실제로 얼마나 많은 금이 보관되고 있는지 보여주려고 영국 여왕이 은행 금고를 걸어가보게 한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얼마나 많은 금이 두 배, 세 배 혹은 네 배로 저당 잡히고 또 잡혔는지 우리는 모른다.


그래서 선전 기기들은 잘 돌아간다. 상당 기간 그렇게 되었었다. 이렇게 보자. 잘 돌아가는 것은 반 금 선전이고 그들은 반 금 선전으로 계속 나올 것이다.

그들은 실물 금 수입을 중단하라고 정부들에 계속 강요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세계 곳곳에서 깨어나고 있다. 개인들뿐만 아니라 많은 중앙은행들이 그들 금을 그들 나라로 가져와야 한다고 소리 높이고 있다.


결국 금은 한 나라 주권의 한 기둥이다. 여러분의 금을 여러분이 통제하지 못하면 여러분은 여러분 주권을 통제 못하는 것이다. 이는 여러분과 내가 독일 금에 대하여 전에 지적했던 내용이지만 세계 모든 나라들에 해당되는 것이다.


Eric King: “여왕의 금고 순회에 대한 이야기에 고맙다. 이것에 대해 Nigel Farage에게 말했지만 그들은 인도로 금 수입을 막으려 하고 있다. 이제 여왕을 데리고 와서 유례가 없었던 금고 관람을 하게 했다.


나라들은 그들 금을 소환하려고 하며 정책 입안자들은 (여왕에게) 말하기를 금고로 가서 보라고 했다.

“당신들은 더 이상 우리 금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우리는 생각한다,”고 말하는 나라들이 있기 때문에 당신의 이 모든 사진들을 찍어서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금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는 당신이 말한 것처럼 또 다른 절망의 신호이다.”


Turk: “분명히 그렇다. 흥미로운 것은 그들이 여왕을 금고로 보내는 것이지만 그것이 진짜 금인지 그리고 누구의 금인지를 실제로 확인을 할 독립적인 감사관들을 보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Turk - Why Did They Send In The Queen Instead Of Auditors?)

Eric King


출처: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홍두깨


英여왕 "영국 금융당국 권한없고 씨티 느슨해졌다" 또 일침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121407262370921


여왕과 엔딘버러공작은 총 2000억 파운드어치의 금괴가 보관돼 있는 금괴보관실 중 하나에서 개당 13kg인 금괴 6만3000개가 차곡히 쌓여있는 것을 둘러봤으며 100만 파운드짜리 은행권에도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