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산타가 밤길 조심하는 5개국 포함
2012. 12. 26. 10:40ㆍ세계정세
北, 산타가 밤길 조심하는 5개국 포함
북한이 무신론 국가로 성탄절 기념행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 북한은 헌법상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지만, 노동교화소에 기독교인 5만~7만명이 수용돼 있다는 인권 운동가들의 주장도 전했다. 성경을 배포한 선교사나 비밀리에 예배를 본 기독교 신자는 고문을 당하거나 처형당한다고 덧붙였다.
북한 외에도 성탄적에 적대적인 나라로 우즈베키스탄과 베네수엘라, 쿠바,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꼽혔다.
'세계정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집트 새 헌법 국민투표 통과...63.8% 지지 (0) | 2012.12.26 |
---|---|
獨 주요 싱크탱크, "새해 유로존 위기 지속된다 (0) | 2012.12.26 |
중국에도 `마천루의 저주' 올까? (0) | 2012.12.25 |
고노 전 의장 "일본 핵무기 보유 주장은 백해무익 (0) | 2012.12.25 |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은 누구? (0) | 2012.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