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상온융합에너지개발,에스겔 38장의 예언이 점점 다가오고있다

2012. 12. 26. 15:03세계정세



http://www.youtube.com/watch?v=LVtxlZQ9BxY&feature=player_embedded



이란의 에너지공급에 대한 기사내용. 이란이 원자력발전이 아닌 플라즈마를 이용한

 상온융합기술을 개발해서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상온융합에너지를 중동의 이

웃나라에도 공급하고 있다고 한다. 이란인인 메란케쉬는 이 기술로 

세계에너지를 주도할 거라고 한다.


***이렇게 되면 화석연료(석유)를 이용해서 세계를 지배하려던 단일세계정부자들의 계획에 

차질을 빚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란이 미국과 유럽에 저항하는 것도 믿을 구석이 

있기 때문이었나 봅니다. 이란이 3차대전의 주역인 소련과 동맹국인데 힘을 실어주기 위해 

일루미나티가 밀어줄 가능성이 크다고 보네요.


겔 38장: 그들과 함께 한바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이란), 구스(이디오피아), 붓(리비아)과 

고멜과 그 모든 떼와 극한 북방의 도갈마(터키)족속과 그 모든 떼 곧 많은 백성의 무리를 

너와(러시아) 함께 끌어 내리라



상온핵융합이란: 상온핵융합은 원자에서 일어나는 핵분열과 다르다. 

부작용이 없는 무공해 에너지며, 무한대의 빛에너지를 발생시킨다,

핵분열은 방사선이 발생되고 감마선이 생성되어 노출되면 모든 

생명체를 죽인다. 현재 핵발전은 우라늄을 이용한 핵분열발전을 하고 있다. 

우라늄은 자원에 한계가 있어 언젠가는 고갈된다.


핵융합은 수소원자핵 4개를 합쳐서 하나의 헬륨 원자핵을 만들

때 나오는 에너지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에너지양에 있어서는 핵분열보다 핵융합의 양이 훨씬 크며 자원도 무진장하다. 

그래서 핵융합은 차세대에너지원 중 가장 유력한 에너지원으로 떠오르는 것이다. 

태양도 핵융합을 이용해 에너지를 내고 있다. 그러므로 핵융합 기술은 

세상을 다 먹여 살릴 수 있는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