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총리, 요르단 압둘라 2세 국왕과 시리아 화학무기 논의
2012. 12. 27. 15:42ㆍ세계정세
네타냐후 총리, 요르단 압둘라 2세 국왕과 시리아 화학무기 논의
이스라엘은 만약 시리아의 화학무기가 이들에게 넘어갈 조짐을 보일 경우 즉각적인 개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지난 1994년 평화협정을 체결했으며 양국의 최고 지도자가 회담을 갖는 것은 낯선 현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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