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베이징 28년만의 강추위로 신종플루 발생 증가

2013. 1. 7. 09:27자연재해와 전염병


中 베이징 28년만의 강추위로 신종플루 발생 증가

베이징시 질병예방통제센터는 6일 작년 12월24일부터 30일까지 베이징시의 2급이상 의료기관을 찾아 진찰 및 치료받은 104만명 가운데 2.75%에 이르는 2만8567명이 독감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독감 환자 비율은 신종바이러스가 유행하던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