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미트 구글 회장 일행 평양 도착"

2013. 1. 7. 20:45세계정세


슈미트 구글 회장 일행 평양 도착"

한 방문단원은 슈미트 회장이 북한에서 어떤 형태의 기부를 할 것으로 보이고, 리처드슨 전 주지사는 북한에 억류된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에 관한 문제를 논의하려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처드슨 전 주지사는 출발 전 베이징에서 이번 방북은 "구글의 일 때문"이 아니며, "그(슈미트 회장)가 어떤 경제적 문제, 소셜미디어 측면"의 관심 때문에 북한행을 결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