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일어난다" 공포 휩싸인 北지역
2012. 10. 5. 08:58ㆍ세계정세
김 1위원장은 최근 경제개혁을 위해 군의 경제사업을 내각으로 이관하는 과정에서 군부 세력과
심각한 마찰을 빚는 등 군을 완전히 장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1위원장이 후방 지역까지
삼엄한 전시태세로 기강을 잡아 군 최고 통수권자로서의 지배력을 다잡으려는 의도라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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